[趙甲濟 기자의 現代史 강좌] 남북대결 본질은 문명과 야만의 대결 (동영상)

7월18일 오후 문화일보홀에서 趙甲濟 기자의 현대사 강좌가 ‘애국운동의 혁신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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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60년 대외개방정책으로 해양정신 DNA 살아나 해양강국


7. 애국은 숨어서, 반역은 내놓고 하는 세상


8. 민노당-전교조 등 위험세력 해산, 병역기피자-반역범죄자-부패분자 공직취임 영구금지 시켜야


9. 남북대결 본질은 문명과 야만의 대결





李庚勳 조갑제닷컴 인턴기자




7월18일 오후 문화일보홀(서울 서대문구 소재)에서 趙甲濟 기자의 현대사 강좌가 ‘애국운동의 혁신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趙甲濟(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한국이 左傾化(좌경화)와 복지 포퓰리즘이라는 두 가지 덫에 걸려 있다”며 “두 개의 확실한 (역사적) 실패의 교훈이 있음에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趙 대표가 지적한 두 가지 실패 사례는 左翼(좌익)·共産主義(공산주의)를 추종하면 가난해진다는 1989년 東歐 공산권 붕괴와 복지 포퓰리즘으로 인해 국가 재정이 파탄 난 유럽 국가(이탈리아 등)들의 최근 상황이다. 그는 실패에서 교훈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나라당을 비판하며, “보수세력이 결집해 理念(이념)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명 보수 理念정당이 등장하고, 한나라당의 當落(당락)을 좌우할 세력으로 성장해야 한나라당을 올바른 길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보수 정당 출범이라는 대안없이, 현재대로 간다면 30%의 보수층은 한나라당과의 관계에서 甲乙(갑을) 관계, 主從(주종)관계로만 남게 될 것이라는 게 趙대표의 견해다.

趙 대표는 “남북한 대결의 본질은 文明(문명)과 野蠻(야만)의 대결”이라면서 “남한은 建國 이후 지금까지 文明을 건설하고, 북한은 문명을 파괴하는 야만집단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개개인의 교양 수준과 사회의 문명 수준을 높이기 위해 國漢文混用(국한문혼용) 등 올바른 언어 사용을 위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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