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가 곽노현을 조종한다. 곽노현의 일거수일투족이 전교조와 너무너무 똑같다. 서울시교육감이라는 자가 일개 노조의 하수인처럼 교육을 망치고 학생을 망치는 일에 앞장선다. 서울시의원들이 곽노현을 돕는 행위는 깡패들의 짓과 같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혼자서 곽노현의 100%무상급식을 반대하는 지루한 싸움을 계속한다. 오시장의 정책이 분명히 옳다. 이 경우 한나라당은 당차원에서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도왔어야 한다. 당에서 돕기는커녕 원희룡이와 남경필이 같은 애들은 앞장서 반대하고, 한나라당은 강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으니 이렇게 의리 없는 새끼들이 세상에 또 있을까!
이판에 여당은 이명박의 중도를 따르려고 가만히 있어 되는가? 여당 차원에서 오세훈 시장을 도와야 한다는 뜻을 모아야 한다. 같은 당에서 무슨 계산이 그리 복잡한가? 오시장 혼자서 몇 달 동안 엄청난 고통을 겪으면서 외롭게 싸우고 있는데 여당에서는 늙은 놈이나 젊은 놈이나 모두 구경만 하고 있다. 늑대가 양치기 소년을 물고 가는데 같은 동네사람들이 구경만 하는 격이다. 이런 의리에 빵꾸난 새끼들이 어디에 있을까! 당원으로서 의견이 다르면 탈당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도 않고 틀어박혀서 해당해위만 하고 있다.
오시장의 정책에 반대하는 자들은 분명히 반당분자들이다. 학교의 목숨이 경각지간에 달렸는데도 원희룡과 남경필은 학교를 조지고, 나라를 망치고, 세상을 시끄럽게 만드는 곽노현을 편들고 있다. 원희룡과 남경필은 민노당으로 가지 않고 왜 한나라당에 있는가? 그들이 주장하는 정책은 항상 민노당의 정책이고, 처신하는 방법은 한나라당도 민주당도 민노당 의원의 짓도 아니다. 애초부터 그들은 여당의 의원으로서 당의 정책과 같은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러고도 무슨 이상한 짓을 하려고 한나라당에 남아 있나? 정권을 잡은 여당은 전교조가 총칼로 대드는 것도 아닌데 그것 하나 처리하지 못한다면 핵무기까지 보유한 북괴를 무슨 힘으로 막겠는가!
몇 년 전 어느 날 아침 일찍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을 찾아가서 “전교조를 정당차원에서 막아 달라. 전교조를 해체시키지 않는다면 학교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가 망한다. 학교에서 교장이 아무리 노력해도 학부모도 단결이 되지 않아 학교를 바로잡을 해법이 없다.” 라고 말했지만 묵묵부답이었다. 아무 말을 못한다는 것은 전교조에 대응하는 정당차원의 정책이 없다는 것이다. 거대여당의 정책위의장이 정책이 없으면서 무슨 짓을 하려고 정책위의장 자리에 앉아 있는가? 혹시 선거 때 공천 장사나 하려고 자리만 지키고 있는 것 아닌가?
원희룡과 남경필은 처음부터 한나라당 의원이 아니었다. 이들은 민주당과 민노당에서 한나라당에 파견한 spy의원 같은 짓만 골라서 하였다. 그래도 한나라당의 의원중에 이 두 문제인간에게 따끔한 말 한마디 하는 의원도 없다. 생각이 다른 자들이 무슨 지랄염병하려고 당에 박혀서 노무현의 대못처럼 당을 마비시키는 이상한 짓들만 골라서 하는가? 혹시 오시장이 차기 대통령후보가 되는 것이 싫어서 반대하는가? 그러나 차기에 절대로 한나라당후보가 대통령이 안 된다. 그러니 이제부터 원희룡과 남경필은 마지막으로 의리 있게 오시장을 한번 도와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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