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독교, 이슬람, 아랍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다."

시리아 다아라 反정부 시위현장의 구호.
시리아는 금요일만 되면 全國에서 아사드 세습 독재 정권에 저항하는 수십, 수백 만 명의 反정부 시위가 일어난다. 넉달 째 계속되는 反정부 시위의 출발지인 다아라에선 어제 이런 구호가 등장하였다.

"우리는 하나다. 우리는 아랍, 쿠르드, 이슬람, 기독교인, 알라위, 드루제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다. 우리는 자유를 원한다."

모든 인간은 종교와 지역과 人種을 초월하여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는 선언이다. 자유 앞에 인간은 평등하다. 이게 자유민주주의의 기초이다. 국가는 인간의 존엄성을 구현하기 위하여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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