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相大 검찰총장은 취임사에서 "부정부패, 종북 좌익 세력, (오만·무책임 같은)검찰 내부 敵과의 3대 전쟁을 선포한다"고 했다. 그는 "북한을 추종하고 찬양하며 이롭게 하는 집단을 방치하는 것은 검찰의 직무 유기로서, 이 땅에 북한 추종 세력이 있다면 마땅히 응징되고 제거돼야 하며 그것이 통일의 기반을 마련하는 첩경"이라고 말했다. 총장은 또 "종북주의자들과의 싸움에서 결코 물러서는 일이 있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대중 정부 이후 검찰총장이 취임사에서 종북 좌파를 제거 대상으로 찍어서 언급한 것은 처음이라고 조선일보는 평하였다.
민주당 박영선 정책위의장은 이에 대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색깔론으로 야당을 탄압하려는 의도"라며 "청문회에서 제대로 검증받지 못한 후보가 정당성을 증명하기 위해 과도한 액션을 취하는 것"이라고 했고, 이용섭 대변인은 "대화와 협력이 필요한 때에 한반도 평화에 찬물을 끼얹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살다가 보니까 이상한 일도 다 일어난다. 검찰총장이 간첩 반역자를 단속하겠다고 하는데 이를 비판하는 자가 국회의원이라면 그를 從北이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 간첩을 잡지 않는 일이 남북 협력이란 말인가. 강도와 조폭을 단속하겠다고 할 때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당연히 조폭 돈을 먹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제주해군기지 건설, 간첩 수사 등 安保와 관련된 사건이 날 때마다 민주당, 민노당은 북한노동당 편에 서서 대한민국을 공격해왔다. 홍관희 자유연합 대표는 어제 강연회에서 민노당 세력을 '한국의 베트콩'이라 불렀다. 베트콩은 월맹의 지령하에서 활동한 공산세력인데, 겉으론 민족주의 自生 세력이라고 선전하였다. 월남이 공산화된 것은 미군이 철수하고, 베트콩과 월남에 침투한 월맹군에게 聖域을 제공한 때문이다. 민노당이 집권하면 從北세력에 그런 성역을 만들어주어, 대한민국을 파괴할 수 있는 자유를 줄 작정인 모양이다.
李明博 대통령이 역사의 罪人이 되지 않으려면 남은 임기중 용감한 검찰총장을 헌법적으로 뒷받침하여 從北세력을 제거, 내년 선거가 평온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정부가 중심을 잡고 애국力量과 헌법의 힘을 총동원한다면 가능한 일이다.
*우리의 구호: "김정일은 나쁜 놈, 편드는 자는 더 나쁜 놈, 대한민국 좋은 나라, 미국은 영원한 친구."
민주당은 간첩 안 잡는 것을 남북 협력이라고 보는가?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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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3, 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