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甲濟 대표, "李대통령은 남은 임기중 민노당 해산 요구해야"

‘從北세력 척결 및 교육 바로세우기 국민대회’ 개최…愛國시민 수 만명 雲集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간첩들의 천국이 되었는가? 종북(從北)정당과 시민단체에 침투한 간첩들을 모조리 색출하라”

 

 

63회 建國節(건국절)인 8월15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從北세력 척결 및 교육 바로세우기 국민대회'(이하 국민대회)가 라이트코리아,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국민대회는 광복 66주년 및 建國 63주년을 맞아 국민적 화합과 선진의식을 고취시키고, 從北세력과 무분별한 無償(무상)복지 포퓰리즘을 척결하자는 취지에서 열렸다.

 

 

특별연사로 강단에 선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은 광복절 기념사에서 이승만 대통령과 建國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趙 대표는 “建國 대통령과 산업화 세대를 향한 감사가 있어야 從北세력이라는 惡에 대해 義憤心(의분심)이 생긴다”면서 “(李 대통령이) 감사의 마음이 없기 때문에 從北세력한테 끌려 다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연방제 통일과 한미동맹 해체를 강령으로 하는 민노당은 反대한민국ㆍ反헌법적 정당”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서울대 金哲洙(김철수) 명예교수의 말을 인용해 “從北정당 강제해산만이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趙 대표는 민노당 해산절차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헌법의 명령에 따라 反헌법적 정당인 민노당 해산을 헌법재판소에 제기하도록 정부에 요구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이를 앞장서 추진해야 한다. 대통령이 임기중 헌법수호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퇴임후 國憲문란의 共犯으로 처벌해야 한다”

 

趙 대표는 “일부 세력들이 8월24일 세금급식 주민투표를 앞두고 ‘편 가르는 나쁜 투표 거부하자’고 주장하는데 이는 민주주의에 反하는 것”이라고도 지적했다. ‘민주주의의 꽃’은 투표인데 투표를 하지 말라고 선동하는 것은 일종의 ‘공무집행 방해’라는 것이 그의 논리다.

 

趙 대표는 또 “전체 유권자의 약 42%를 차지하는 50代 이상의 유권자들이 주민투표는 물론 내년 총선ㆍ대선에서도 적극 투표해야 한다. 그래야 선거에 의한 합법적인 赤化(적화)통일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李相薰(이상훈) 애국단체총연합회 상임의장, 박정수 애국단체총협의회 집행위원장, 구재태 대한민국재향경우회회장, 柳漢烈(유한열) 前 국회의원, 김성욱 고엽제전우회 사무총장,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李法徹(이법철) 스님, 황은태 씨(연평해전에서 戰死한 故황도현 중사 부친), 김이환 대학생미래정책연구회 회장 등의 愛國인사들이 연사로 나와 從北척결의 당위성과 無償복지 포퓰리즘의 폐해에 대한 자신들의 견해를 밝혔다.

 

특히 최연소 나이(24세)로 연단에 오른 대학생 김이환(대학생미래정책연구회 회장) 씨는 “從北세력은 민주ㆍ진보라고 자신들을 포장하지만 그들은 진보가 아닐 뿐더러 희망적이지도, 민주적이지도 않다. (김정일이라는) 독재자에게 굴복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金 씨는 “凍土(동토)에서 독재자에 의해 신음하는 동포들을 외면하고 그 독재자를 찬양하는 者들이 있는 한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면서 “不義에 抗拒(항거)하고 때로는 피와 땀을 흘려야 自由를 쟁취할 수 있다”고 말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현장 스케치>

 

박정수 애국단체총연합회 집행위원장


이상훈 애국단체총연합회 상임의장

 

구재태 대한민국재향경우회장

 

유한열 前 국회의원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김성욱 고엽제전우회 사무총장

 

법철스님

 

 

황은태 씨

 

김이환 씨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는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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