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軍, 非무장 국민들을 상대로 한 전쟁에 군함도 동원!

리비아 독재자 카다피측 내무장관 나슬 알 마부루크 압둘라가 아홉 명의 가족을 데리고 카이로에 도착하였다. 도망으로 보인다. 反軍은 카다피 세력이 장악한 수도 트리폴리에서 서쪽으로 약70km 떨어진 자위야市를 거의 점령하였다고 한다. 자위야는 트리폴리와 튀니지를 연결하는 중요 전략 도시이고, 정유공장이 있다. NATO軍의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反軍의 공세가 득점을 하고 있는 듯하다. 反軍 사령관이 내부 갈등으로 암살되는 등 벵가지 정부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최근 사태 발전은 새로운 국면을 만들지 모른다.

한편 시리아의 아사드 2세 정권은 軍艦을 동원, 항구 도시 라타키아의 시위대를 공격하였다고 한다. 전쟁만 나면 이스라엘 군에 참패를 당해온 시리아 군대가 非무장 국민들을 상대로 한 전쟁은 잘 하고 있다. 북한에서 소요사태가 벌어지면 비슷한 일이 일어날 것이다. 독재자들은 대체로 골목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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