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집단은 민주주의의 적, 인류의 적이다(2)
written by. 황장엽 (탈북자동지회 명예회장)
테러집단에 대해서는 추호도 동정할 가치 없어..
테러 집단이 약자의 편이 아니라는 것은 그들이 테러를 감행하는 데서 아무런 무장도 하지 않은 일반 시민들을 볼모로 잡고 있다는 사실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비행기를 납치한 테러범들은 승객을 볼모로 잡고 자기들의 부당한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비행기를 폭파시켜 승객들을 다 죽이겠다고 위협한다.
북한 통치자들은 미국이 무력간섭을 하는 경우에는 남한과 일본을 대량살상무기로 공격하여 북한인구보다 훨씬 더 많은 남한동포들과 일본인민들을 살상하겠다고 위협한다. 그들은 남한 인민들과 일본 인민들을 자기들의 볼모로 삼고 있다는 것을 내부강연에서는 노골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테러분자들과 독재 통치자들은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독재자이고 특권자들이며 그들이 자기들의 지배대상인 가난하고 약한 사람의 편에 선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그들은 오직 자기들의 독재적인 특권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가난하고 무권리한 사람들을 기만하고 매수하여 그들이 적대시하는 민주주의와 민주주의 나라 인민들을 반대하는 범죄행위에 내몰아 희생시키고 있는 것이다.
문화의 충돌이니 종교적 갈등이니 떠드는 것도 터무니없는 빈말이다. 문화의 충돌이 있다면 그것은 독재에 이바지한 낡은 반동적 문화와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진보적 문화간의 충돌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또 종교적 갈등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봉건독재통치에 복무한 낡은 시대의 종교와 민주주의 체제에 적응한 새시대의 종교간의 갈등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문화의 내용의 진보성과 반동성, 낡은 것과 새것, 과학적인 것과 비과학적인 것의 차이를 가려보지 않고 그것을 지역적 특성이나 민족적 특성과 결부시켜 보는 것은 문화발전 과정을 보는 근본 입장이 잘못된 것으로서 논의할 가치도 없는 견해인 것이다.
테러의 반동성과 비인간성은 명백함으로 테러집단에 대해서는 추호도 동정할 여지가 없다. 그들을 민주주의의 적, 인류공동의 적으로 규정하고 철저히 진압하고 소탕하는 것이 마땅하다.
테러는 독재의 생존수단으로서 그 뿌리는 독재에 있는 만큼 반테러 전쟁은 반드시 반독재 전쟁으로 이어져야 한다. 또 테러와 독재는 물질적 폭력과 정신적 폭력(기만)의 두 가지 수단에 의거하고 있는 만큼 반테러, 반독재 투쟁에서는 민주주의적 폭력에 의거하여 진압하는 방법과 허위기만을 폭로하여 인민들을 각성시켜 내부적으로 와해시키는 사상투쟁의 방법을 배합하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반테러 전쟁보다 반독재 전쟁이 더 어려운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반테러 전쟁만 하여 가지고서는 마치 뿌리는 건드리지 않고 풀잎만 뜯는 격으로 되어 테러 자체를 근절할 수 없다.
독재자들을 달래고 타협하는 방법은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
평화주의자들과 포용주의자들은 독재를 타도하기 위해서는 많은 희생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독재자들을 경제적으로 원조하여 달래는 편이 낫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경우에 독재하에 있는 인민들이 겪게 되는 희생이 막대할 뿐 아니라 세계 민주화 위업에 큰 장애가 조성될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역사적 경험은 독재자들을 달래고 타협하는 방법은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날 뿐 아니라 독재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결국 민주주의 발전에 더 큰 피해를 주는 결과를 가져다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독재를 반대하는 투쟁은 독재자들이 먼저 국제 민주주의 역량을 공격하여 폭력을 사용하지 않는 조건에서는 국제 민주주의 역량도 독재 집단을 군사적으로 공격하지 않고 다만 막강한 군사력에 의거하여 독재자들이 감히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압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평화적 방법으로 독재집단을 고립시키고 사상적으로 내부와해를 추진시켜나가는 것이 합리적인 투쟁방법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독재국가들은 멸망의 필연적 요인을 자체 내에 가지고 있다. 국제사회가 독재국가들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그 나라 인민들을 사상적으로 각성하도록 도와준다면 독재국가가 붕괴되는 것은 시간 문제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예컨대 지금 김정일 독재정권은 핵무기개발을 공개적으로 시인하고 국제사회를 위협하며 오만하게도 미국과 불가침조약의 체결을 제의하고 있다. 이것은 멸망에 직면한 자가 허장성세하는 테러범인들에게 고유한 벼랑끝 전술에 불과하다. 수 백만 인민들을 굶겨 죽이고 탈북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에서 북한 통치자들이 전쟁을 일으킬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명백하다. 그들에게는 아무런 숭고한 지도 이념도 없고 신념도 없다. 김정일 독재집단에게는 특권이 생명이기 때문에 특권을 상실할 수 있는 자살적인 모험을 절대로 할 수 없는 것이다.
김정일 독재집단이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계속 군사적 압력을 가하면서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사상적으로 와해시키는 전략을 실시한다면 불과 몇 해 이내에 붕괴되리라는 것은 의심할 바 없다.
지금 김정일 독재집단과의 투쟁에서 민주주의 측이 두려워할 것은 그들이 소유하고 있다는 대량살상무기인 것이 아니라 그것을 두려워하는 전쟁 공포증이며 그것을 구실로 하여 독재자들과 타협을 주장하는 평화주의적 포용주의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끝)(KONAS)
테러집단에 대해서는 추호도 동정할 가치 없어..
테러 집단이 약자의 편이 아니라는 것은 그들이 테러를 감행하는 데서 아무런 무장도 하지 않은 일반 시민들을 볼모로 잡고 있다는 사실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비행기를 납치한 테러범들은 승객을 볼모로 잡고 자기들의 부당한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비행기를 폭파시켜 승객들을 다 죽이겠다고 위협한다.
북한 통치자들은 미국이 무력간섭을 하는 경우에는 남한과 일본을 대량살상무기로 공격하여 북한인구보다 훨씬 더 많은 남한동포들과 일본인민들을 살상하겠다고 위협한다. 그들은 남한 인민들과 일본 인민들을 자기들의 볼모로 삼고 있다는 것을 내부강연에서는 노골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테러분자들과 독재 통치자들은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독재자이고 특권자들이며 그들이 자기들의 지배대상인 가난하고 약한 사람의 편에 선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그들은 오직 자기들의 독재적인 특권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가난하고 무권리한 사람들을 기만하고 매수하여 그들이 적대시하는 민주주의와 민주주의 나라 인민들을 반대하는 범죄행위에 내몰아 희생시키고 있는 것이다.
문화의 충돌이니 종교적 갈등이니 떠드는 것도 터무니없는 빈말이다. 문화의 충돌이 있다면 그것은 독재에 이바지한 낡은 반동적 문화와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진보적 문화간의 충돌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또 종교적 갈등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봉건독재통치에 복무한 낡은 시대의 종교와 민주주의 체제에 적응한 새시대의 종교간의 갈등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문화의 내용의 진보성과 반동성, 낡은 것과 새것, 과학적인 것과 비과학적인 것의 차이를 가려보지 않고 그것을 지역적 특성이나 민족적 특성과 결부시켜 보는 것은 문화발전 과정을 보는 근본 입장이 잘못된 것으로서 논의할 가치도 없는 견해인 것이다.
테러의 반동성과 비인간성은 명백함으로 테러집단에 대해서는 추호도 동정할 여지가 없다. 그들을 민주주의의 적, 인류공동의 적으로 규정하고 철저히 진압하고 소탕하는 것이 마땅하다.
테러는 독재의 생존수단으로서 그 뿌리는 독재에 있는 만큼 반테러 전쟁은 반드시 반독재 전쟁으로 이어져야 한다. 또 테러와 독재는 물질적 폭력과 정신적 폭력(기만)의 두 가지 수단에 의거하고 있는 만큼 반테러, 반독재 투쟁에서는 민주주의적 폭력에 의거하여 진압하는 방법과 허위기만을 폭로하여 인민들을 각성시켜 내부적으로 와해시키는 사상투쟁의 방법을 배합하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반테러 전쟁보다 반독재 전쟁이 더 어려운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반테러 전쟁만 하여 가지고서는 마치 뿌리는 건드리지 않고 풀잎만 뜯는 격으로 되어 테러 자체를 근절할 수 없다.
독재자들을 달래고 타협하는 방법은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
평화주의자들과 포용주의자들은 독재를 타도하기 위해서는 많은 희생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독재자들을 경제적으로 원조하여 달래는 편이 낫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경우에 독재하에 있는 인민들이 겪게 되는 희생이 막대할 뿐 아니라 세계 민주화 위업에 큰 장애가 조성될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역사적 경험은 독재자들을 달래고 타협하는 방법은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날 뿐 아니라 독재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결국 민주주의 발전에 더 큰 피해를 주는 결과를 가져다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독재를 반대하는 투쟁은 독재자들이 먼저 국제 민주주의 역량을 공격하여 폭력을 사용하지 않는 조건에서는 국제 민주주의 역량도 독재 집단을 군사적으로 공격하지 않고 다만 막강한 군사력에 의거하여 독재자들이 감히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압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평화적 방법으로 독재집단을 고립시키고 사상적으로 내부와해를 추진시켜나가는 것이 합리적인 투쟁방법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독재국가들은 멸망의 필연적 요인을 자체 내에 가지고 있다. 국제사회가 독재국가들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그 나라 인민들을 사상적으로 각성하도록 도와준다면 독재국가가 붕괴되는 것은 시간 문제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예컨대 지금 김정일 독재정권은 핵무기개발을 공개적으로 시인하고 국제사회를 위협하며 오만하게도 미국과 불가침조약의 체결을 제의하고 있다. 이것은 멸망에 직면한 자가 허장성세하는 테러범인들에게 고유한 벼랑끝 전술에 불과하다. 수 백만 인민들을 굶겨 죽이고 탈북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에서 북한 통치자들이 전쟁을 일으킬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명백하다. 그들에게는 아무런 숭고한 지도 이념도 없고 신념도 없다. 김정일 독재집단에게는 특권이 생명이기 때문에 특권을 상실할 수 있는 자살적인 모험을 절대로 할 수 없는 것이다.
김정일 독재집단이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계속 군사적 압력을 가하면서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사상적으로 와해시키는 전략을 실시한다면 불과 몇 해 이내에 붕괴되리라는 것은 의심할 바 없다.
지금 김정일 독재집단과의 투쟁에서 민주주의 측이 두려워할 것은 그들이 소유하고 있다는 대량살상무기인 것이 아니라 그것을 두려워하는 전쟁 공포증이며 그것을 구실로 하여 독재자들과 타협을 주장하는 평화주의적 포용주의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끝)(KONAS)
테러집단에 대해서는 추호도 동정할 가치 없어..
테러 집단이 약자의 편이 아니라는 것은 그들이 테러를 감행하는 데서 아무런 무장도 하지 않은 일반 시민들을 볼모로 잡고 있다는 사실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비행기를 납치한 테러범들은 승객을 볼모로 잡고 자기들의 부당한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비행기를 폭파시켜 승객들을 다 죽이겠다고 위협한다.
북한 통치자들은 미국이 무력간섭을 하는 경우에는 남한과 일본을 대량살상무기로 공격하여 북한인구보다 훨씬 더 많은 남한동포들과 일본인민들을 살상하겠다고 위협한다. 그들은 남한 인민들과 일본 인민들을 자기들의 볼모로 삼고 있다는 것을 내부강연에서는 노골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테러분자들과 독재 통치자들은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독재자이고 특권자들이며 그들이 자기들의 지배대상인 가난하고 약한 사람의 편에 선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그들은 오직 자기들의 독재적인 특권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가난하고 무권리한 사람들을 기만하고 매수하여 그들이 적대시하는 민주주의와 민주주의 나라 인민들을 반대하는 범죄행위에 내몰아 희생시키고 있는 것이다.
문화의 충돌이니 종교적 갈등이니 떠드는 것도 터무니없는 빈말이다. 문화의 충돌이 있다면 그것은 독재에 이바지한 낡은 반동적 문화와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진보적 문화간의 충돌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또 종교적 갈등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봉건독재통치에 복무한 낡은 시대의 종교와 민주주의 체제에 적응한 새시대의 종교간의 갈등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문화의 내용의 진보성과 반동성, 낡은 것과 새것, 과학적인 것과 비과학적인 것의 차이를 가려보지 않고 그것을 지역적 특성이나 민족적 특성과 결부시켜 보는 것은 문화발전 과정을 보는 근본 입장이 잘못된 것으로서 논의할 가치도 없는 견해인 것이다.
테러의 반동성과 비인간성은 명백함으로 테러집단에 대해서는 추호도 동정할 여지가 없다. 그들을 민주주의의 적, 인류공동의 적으로 규정하고 철저히 진압하고 소탕하는 것이 마땅하다.
테러는 독재의 생존수단으로서 그 뿌리는 독재에 있는 만큼 반테러 전쟁은 반드시 반독재 전쟁으로 이어져야 한다. 또 테러와 독재는 물질적 폭력과 정신적 폭력(기만)의 두 가지 수단에 의거하고 있는 만큼 반테러, 반독재 투쟁에서는 민주주의적 폭력에 의거하여 진압하는 방법과 허위기만을 폭로하여 인민들을 각성시켜 내부적으로 와해시키는 사상투쟁의 방법을 배합하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반테러 전쟁보다 반독재 전쟁이 더 어려운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반테러 전쟁만 하여 가지고서는 마치 뿌리는 건드리지 않고 풀잎만 뜯는 격으로 되어 테러 자체를 근절할 수 없다.
독재자들을 달래고 타협하는 방법은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
평화주의자들과 포용주의자들은 독재를 타도하기 위해서는 많은 희생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독재자들을 경제적으로 원조하여 달래는 편이 낫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경우에 독재하에 있는 인민들이 겪게 되는 희생이 막대할 뿐 아니라 세계 민주화 위업에 큰 장애가 조성될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역사적 경험은 독재자들을 달래고 타협하는 방법은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날 뿐 아니라 독재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결국 민주주의 발전에 더 큰 피해를 주는 결과를 가져다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독재를 반대하는 투쟁은 독재자들이 먼저 국제 민주주의 역량을 공격하여 폭력을 사용하지 않는 조건에서는 국제 민주주의 역량도 독재 집단을 군사적으로 공격하지 않고 다만 막강한 군사력에 의거하여 독재자들이 감히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압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평화적 방법으로 독재집단을 고립시키고 사상적으로 내부와해를 추진시켜나가는 것이 합리적인 투쟁방법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독재국가들은 멸망의 필연적 요인을 자체 내에 가지고 있다. 국제사회가 독재국가들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그 나라 인민들을 사상적으로 각성하도록 도와준다면 독재국가가 붕괴되는 것은 시간 문제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예컨대 지금 김정일 독재정권은 핵무기개발을 공개적으로 시인하고 국제사회를 위협하며 오만하게도 미국과 불가침조약의 체결을 제의하고 있다. 이것은 멸망에 직면한 자가 허장성세하는 테러범인들에게 고유한 벼랑끝 전술에 불과하다. 수 백만 인민들을 굶겨 죽이고 탈북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에서 북한 통치자들이 전쟁을 일으킬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명백하다. 그들에게는 아무런 숭고한 지도 이념도 없고 신념도 없다. 김정일 독재집단에게는 특권이 생명이기 때문에 특권을 상실할 수 있는 자살적인 모험을 절대로 할 수 없는 것이다.
김정일 독재집단이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계속 군사적 압력을 가하면서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사상적으로 와해시키는 전략을 실시한다면 불과 몇 해 이내에 붕괴되리라는 것은 의심할 바 없다.
지금 김정일 독재집단과의 투쟁에서 민주주의 측이 두려워할 것은 그들이 소유하고 있다는 대량살상무기인 것이 아니라 그것을 두려워하는 전쟁 공포증이며 그것을 구실로 하여 독재자들과 타협을 주장하는 평화주의적 포용주의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끝)(KONAS)
테러집단에 대해서는 추호도 동정할 가치 없어..
테러 집단이 약자의 편이 아니라는 것은 그들이 테러를 감행하는 데서 아무런 무장도 하지 않은 일반 시민들을 볼모로 잡고 있다는 사실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비행기를 납치한 테러범들은 승객을 볼모로 잡고 자기들의 부당한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비행기를 폭파시켜 승객들을 다 죽이겠다고 위협한다.
북한 통치자들은 미국이 무력간섭을 하는 경우에는 남한과 일본을 대량살상무기로 공격하여 북한인구보다 훨씬 더 많은 남한동포들과 일본인민들을 살상하겠다고 위협한다. 그들은 남한 인민들과 일본 인민들을 자기들의 볼모로 삼고 있다는 것을 내부강연에서는 노골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테러분자들과 독재 통치자들은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독재자이고 특권자들이며 그들이 자기들의 지배대상인 가난하고 약한 사람의 편에 선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그들은 오직 자기들의 독재적인 특권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가난하고 무권리한 사람들을 기만하고 매수하여 그들이 적대시하는 민주주의와 민주주의 나라 인민들을 반대하는 범죄행위에 내몰아 희생시키고 있는 것이다.
문화의 충돌이니 종교적 갈등이니 떠드는 것도 터무니없는 빈말이다. 문화의 충돌이 있다면 그것은 독재에 이바지한 낡은 반동적 문화와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진보적 문화간의 충돌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또 종교적 갈등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봉건독재통치에 복무한 낡은 시대의 종교와 민주주의 체제에 적응한 새시대의 종교간의 갈등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문화의 내용의 진보성과 반동성, 낡은 것과 새것, 과학적인 것과 비과학적인 것의 차이를 가려보지 않고 그것을 지역적 특성이나 민족적 특성과 결부시켜 보는 것은 문화발전 과정을 보는 근본 입장이 잘못된 것으로서 논의할 가치도 없는 견해인 것이다.
테러의 반동성과 비인간성은 명백함으로 테러집단에 대해서는 추호도 동정할 여지가 없다. 그들을 민주주의의 적, 인류공동의 적으로 규정하고 철저히 진압하고 소탕하는 것이 마땅하다.
테러는 독재의 생존수단으로서 그 뿌리는 독재에 있는 만큼 반테러 전쟁은 반드시 반독재 전쟁으로 이어져야 한다. 또 테러와 독재는 물질적 폭력과 정신적 폭력(기만)의 두 가지 수단에 의거하고 있는 만큼 반테러, 반독재 투쟁에서는 민주주의적 폭력에 의거하여 진압하는 방법과 허위기만을 폭로하여 인민들을 각성시켜 내부적으로 와해시키는 사상투쟁의 방법을 배합하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반테러 전쟁보다 반독재 전쟁이 더 어려운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반테러 전쟁만 하여 가지고서는 마치 뿌리는 건드리지 않고 풀잎만 뜯는 격으로 되어 테러 자체를 근절할 수 없다.
독재자들을 달래고 타협하는 방법은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
평화주의자들과 포용주의자들은 독재를 타도하기 위해서는 많은 희생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독재자들을 경제적으로 원조하여 달래는 편이 낫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경우에 독재하에 있는 인민들이 겪게 되는 희생이 막대할 뿐 아니라 세계 민주화 위업에 큰 장애가 조성될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역사적 경험은 독재자들을 달래고 타협하는 방법은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날 뿐 아니라 독재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결국 민주주의 발전에 더 큰 피해를 주는 결과를 가져다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독재를 반대하는 투쟁은 독재자들이 먼저 국제 민주주의 역량을 공격하여 폭력을 사용하지 않는 조건에서는 국제 민주주의 역량도 독재 집단을 군사적으로 공격하지 않고 다만 막강한 군사력에 의거하여 독재자들이 감히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압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평화적 방법으로 독재집단을 고립시키고 사상적으로 내부와해를 추진시켜나가는 것이 합리적인 투쟁방법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독재국가들은 멸망의 필연적 요인을 자체 내에 가지고 있다. 국제사회가 독재국가들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그 나라 인민들을 사상적으로 각성하도록 도와준다면 독재국가가 붕괴되는 것은 시간 문제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예컨대 지금 김정일 독재정권은 핵무기개발을 공개적으로 시인하고 국제사회를 위협하며 오만하게도 미국과 불가침조약의 체결을 제의하고 있다. 이것은 멸망에 직면한 자가 허장성세하는 테러범인들에게 고유한 벼랑끝 전술에 불과하다. 수 백만 인민들을 굶겨 죽이고 탈북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에서 북한 통치자들이 전쟁을 일으킬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명백하다. 그들에게는 아무런 숭고한 지도 이념도 없고 신념도 없다. 김정일 독재집단에게는 특권이 생명이기 때문에 특권을 상실할 수 있는 자살적인 모험을 절대로 할 수 없는 것이다.
김정일 독재집단이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계속 군사적 압력을 가하면서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사상적으로 와해시키는 전략을 실시한다면 불과 몇 해 이내에 붕괴되리라는 것은 의심할 바 없다.
지금 김정일 독재집단과의 투쟁에서 민주주의 측이 두려워할 것은 그들이 소유하고 있다는 대량살상무기인 것이 아니라 그것을 두려워하는 전쟁 공포증이며 그것을 구실로 하여 독재자들과 타협을 주장하는 평화주의적 포용주의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끝)(KONAS)
2004.05.02 10:03 입력
김정일에 대한 동정론을 경계함
- 황장엽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4-05-02, 2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