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H 그룹(홍준표-황우여)의 암담한 미래

서울시 주민투표가 吳世勳 시장의 패배로 귀착되면 가장 먼저 2H 그룹이 분노한 보수층 앞에서 정치적 교수형을 당할 것이다.
애국청년들의 합법적 집회를 從北-좌파 집단이 폭력으로 방해한 어제 밤 서울시청광장 사건은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상황을 단적으로 드러냈다. 민노총, 민노당, 민주당 세력이 作黨, 패거리 수준이 되어 法治를 파괴한 사건이다. 이 從北 좌파 연합세력은 광우병 난동, 천안함 폭침 비호, 간첩 수사 비방, 노사분규 조장, 북한인권법 반대, 김정은 세습에 침묵, 복지 포퓰리즘 등 공통된 행태를 보인다. 요약하면 대한민국의 法治, 안보, 경제를 파괴하려는 목적의 활동이다. 그 결과가 북한정권에 유리하고 대한민국 국민에 불리하다는 것을 모를 사람들이 아니다. 김정일 정권에 봉사하려는 마음이 없다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짓을 부끄럼 없이 하는 것은 그만큼 이념무장이 철저하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從北-좌파의 利敵행위에 사실상 동조해온 것이 한나라당이었다. 특히 황우여 원내대표의 기회주의적 복지포퓰리즘 영합과 홍준표 대표의 좌충우돌식 행태가 從北세력의 총공세 앞에서 대한민국을 무장해제시키고 있다. 복지 및 對北정책에서 그나마 중심을 잡으려는 정부까지 몰아세우는 2H(Hwang-Hong)그룹이다(아래 기사 참조). 나라를 망치려 작심한 듯하다. 서울시 주민투표가 吳世勳 시장의 패배로 귀착되면 가장 먼저 2H 그룹이 분노한 보수층 앞에서 정치적 교수형을 당할 것이다. 2H 그룹은 보수층을, 존재하지 않는 세력으로 치부하고 從北-좌파에 아부해왔는데, 이번에 그 배신의 代價를 치를 것이다. 서울시 주민투표는 勝敗를 떠나 한나라당을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영웅도, 敗者도 생길 것이지만 나라를 위하여는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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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사 요약
<한나라당과 통일부는 지난 사흘간 두 차례 격돌했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지난 17일 올 추석에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추진하자고 하자, 통일부는 "계획이 없다"고 했다. 19일에는 한나라당이 민주당 요구를 반영해 내놓은 새 북한인권법안에 대해 통일부가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천해성 대변인은 이날 한나라당이 마련한 새 북한인권법안에 대해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북한인권법 원안이 그대로 통과돼야 한다는 것이 공식 입장"이라고 반박했다. 한나라당의 새 인권법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인도적 지원은 정책의 영역이지 법률로 의무화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18일에는 홍준표 대표가 통일부에 대해 "주제넘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바로 전날 자신이 제안한 추석맞이 남북 이산가족 상봉에 대해 통일부가 "우리가 북에 먼저 제의할 계획은 없다"고 일축하자 불쾌함을 드러낸 것이다. 그는 "통일부의 발표는 주무 부처가 일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밖에 안 보인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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