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선 혁명군과 카다피 軍이 市街戰을 벌이고 있다. 혁명군은 도시의 약80%를 장악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혁명군이 생포하였다고 발표하였던 차남 사이프는 무장차량을 타고 기자들이 묵고 있는 호텔에 나타났다. 그는 "反軍들이 함정에 빠졌다"면서 자신감을 나타냈다. 아버지가 아직 트리폴리에 있다고 했다. 그가 탈출한 것인지, 反軍의 발표가 잘못 된 것인지 확인되지 않는다. 혼돈상태이나 大勢는 카다피의 종말로 달려가는 느낌이다. 트리폴리의 인구는 약200만 명인데, 카다피軍이 버티는 곳은 몇 개 거점에 지나지 않는다. 카다피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것은 전투 지휘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가 약속하였던대로 최후까지 싸운다면 자살의 길이 남아 있다.
문제는 트리폴리가 권력의 진공상태로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는 점이다. 유엔이 신속히 구조활동을 벌여야 할 사태가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 며칠 사이에 우리는 숨 막히는 역사의 드라마를 구경할지 모른다.
트리폴리 市街戰 치열, 카다피 아들 깜짝 출현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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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23,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