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日이 용천 참사 현장에는 나타나지 않고 군 부대 시찰을 했다고 한다. 金正日은 북한 인민을 피해다니는 사람이다. 북한 인민이 두려운 때문이다. 그가 집단농장을 시찰하면 농민들은 창고에 감금된다. 그가 공장을 시찰하면 노동자들은 격리된다. 경호원들이 검증된 고위 인사가 아니면 金正日에게 접근시키지 않기 때문에 김정일은 어디를 가든지 孤島 속에 갇힌 존재이다. 그러니 북한주민들의 애환을 이해할 리가 없다. 그런 김정일을 12년간 따라다니면서 日式 요리를 만들어주었던 일본인 요리사는 '나는 일본에 돌아와서야 북한 주민들이 굶주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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