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측근과 박 교수의 동생을 거치는 등 복잡한 경로를 통해 돈이 전달된 것에 대해선 “(이 돈을) 드러나게 지원하면 오해가 있을 수 있어 선거와 무관한, 저와 가장 친한 친구를 통해 전달했다”며 “그 친구도 정의와 원칙·도덕을 지키며 살아왔기에 만약 이 돈이 문제가 있었으면 제 부탁을 들어주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조선일보)
학생들에게 正直을 가르쳐야 할 서울시 교육감이 돈 전달책을 '正義와 원칙, 도덕의 소유자'로 美化하였다. 그의 억지대로 이야기한다면 이런 말도 성립된다.
"김정일은 정의와 원칙 도덕을 지키며 살아왔기에 절대로 북한동포를 학대할 리가 없다."
"그 친구도 정의와 원칙·도덕을 지키며 살아왔기에..."란 말을 갖다 붙이면 이 세상의 모든 나쁜 짓은 善意의 행동이 된다.
돈 전달자를 '정의와 원칙의 소유자'로 美化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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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28, 1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