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재산 간첩사건 엄중 처벌해 국가안보 초석 만들자!

손바닥으로 어찌 하늘을 가릴 수 있단 말인가?
공안당국이 최근 북한 노동당 225국(옛 대외연락부)의 지령을 받고 간첩 활동을 해온 5명을 구속하고 40여 명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 중 이 아무개는 민주당 당직자 출신으로 노무현 정권 당시 임채정 국회의장 정무비서관을 지낸 인물이라고 한다.

민노당 출신 정치인들을 비롯한 현역 구청장 2명을 포함한 시의원과 구의원 등 10여 명이 수사 대상에 올라 있다.

노무현 정권 당시 임채정 국회의장 정무비서관을 지낸 이 아무개는 1990년대 초반 북한에 포섭돼 최근까지 서울지역 책임자로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민주당과 민노당은 간첩수사에 대해 '공안 탄압',‘색깔론’으로 맞서며 극렬 대응하고 있다.

이런 작태는 ‘국가안보’라는 중요한 가치는 생각하지 않고 '공안탄압'이라며 여론 선동으로 위기를 벗어나려는 짓이다.

간첩단 사건을 축소 보도하던 일부 좌파 매체들은 민노당과 민주당을 편들고 있다.

한겨레, 오마이, 경향 등 진보좌파 3사는 ‘수사에 거론되는 당사자나 단체 등이 수사과정에서 인권탄압, 가혹행위를 당했다’며 ‘왕재산 사건’을 조작으로 몰아가고 있다.

지금은 간첩을 잡기위하여 조작을 하는 군사독재정권 시절이 아니다. 강도하나 잡듯이 하루이틀 잠복하여 잡는 것이 아니다.

짧게는 수개월 수년을 조사 및 내사하여 잡는다. 과거 공안당국이 재독학자 송두율을 국가보안법으로 구속하기 위해서 10년이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사건도 수 개월에 걸친 내사 결과 포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무현 정권 시절 가장 진보적인 인사들로 구성된 진상규명위원회가 과거 군사독재시대 간첩단 사건들을 재조사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과장된 부분은 있었을지언정 기본적 사실은 맞다는 게 확인되기도 했다.

친북종김의 유산을 청산하지 못한 1980년대 NL(민족해방) 계열의 운동권 출신들이 여전히 민노당에서 주요 역할을 하고 있다.

법원의 최종판단이 어떻게 결론날지 모른다. 그러나 민노당은 관계자들이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부끄럽게 여기고 반성해야 한다.

군사독재 타도하고 민주화를 이룬 정당이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민주화’운동이 ‘공산화’ 운동이 아니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보여 주어야 한다.

역사에 민주화를 이룬 세력이라고 기억되고 싶다면 당내에 만연되어있는 친북종김적 인사들을 정리해야 한다.

대한민국 체제를 수호하는 정통야당을 자처한다면 일부 당원의 연루의혹에라도 사과하는 것이 옳은 자세다.

우리 사회가 받아들여야 할 진보이념과 북한의 인권말살적 공산세습왕조체제와는 분명 구분되어야 한다는 것은 지극히 상식이다.

지난 연평도 포격 사건과 천안함 격침 사건에서 보듯이 이러한 반 국가 역적행위에 대해선 엄중처벌로 국가의 안위와 법치국가로서의 위염을 바로세워야 할 것이다.

손바닥으로 어찌 하늘을 가릴 수 있단 말인가?

국가의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이들을 엄히 다스려야 국가의 자유와 민주주의가 바로설 것이다.

하여 우리 자유청년연합 일동은 금번 왕재산 간첩사건과 관련하여 엄한 처벌과 주동자와 가담자들을 철저하게 밝혀 다시는 이러한 반 국가행위가 근절되어 우리 국가와 국민들이 더 이상 생명과 안위를 걱정하지 않기를 바란다.

자유청년연합 대표 장 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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