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哲秀는 詐欺를 친 信義가 없는 사람이다

학생들 가르칠 資格도 없는 것 아닌가?
安哲秀 서울대 융합과학대학원장이 결국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오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필자는 그가 인격적으로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그의 업적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지 못한다. 그를 평가할 정치적 識見도 없다.
그러나 딱 하나 알 수는 있다. 그는 「信義가 없는 사람」 같다는 것이다.
그는 카이스트 교수에서 국립 서울대학교의 특수대학원인 융합과학대학원의 원장직에 임명된 것이 지난 6월이다. 이제 겨우 3개월 조금 지났을 뿐이다. 서울대가 40代에 불과한 그를 현직에 영입한 것은 무엇인가 그에게 바라는 바가 있었을 것이고, 스스로도 그런 기대를 부응하겠다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그 자리를 받아들였을 것이다.
그랬는데, 갑자기 서울시장이라니. 그렇다면 왜 처음부터 그런 중요한 자리를 수락했는가. 일보 양보해서 정말 서울시장이라는 공직이 「정치꾼」들에게 넘어가는 것을 보다 못해, 「깨끗하고」 「유능한」 자신이 맡아볼 생각이 있었다면 또 모르겠다. 엉뚱한 사람을 지지하고 출마하지 않겠다니….
결국 그는 자신을 좋아하는 많은 지지자들의 눈길을 일시에 끌어놓고, 그 눈길을 엉뚱한 사람에게 향하게 하는 「詐欺」를 친 것이다.
그런 사람은 학생들을 가르칠 「스승」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더욱이 서울대 교수라면 공무원 신분이다. 이만하면 공무원 缺格사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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