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박원순 야합은 좌익적 행태의 전형

주사파 출신들이 침투한 언론계가 띄우는 인물들 중 좌익이 아닌 자가 거의 없다.
지지율 50%에 육박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49)과 5%대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55)가 6일 주연배우가 되고 언론에 의해 '시골의사'로 미화된 박경철 안동신세계클리닉 원장이 조연배우가 되어 좌익세력이 연출한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깜짝쇼'는 지난번 서울시 교육감 선거의 단일화 선언과 비슷한 껴안기 모습까지 보였다. '산도둑 수염'을 기른 박원순과 '음침한 관상'의 안철수가 연출한 이 정치적 깜짝쇼는 언론계의 좌익세력이 총동원된 하나의 대국민 사기극이었다. 마치 '박명기-곽노현의 후보단일화와 같은 안철수-박원순 후보단일화 쇼'였다는 한나라당의 비판은 호소력이 있다. 자유민주적 상식에 따르면 5% 지지율의 박원순이 50% 지지율의 안철수에게 후보직을 양보하는 게 민주적 결정일 것이다. 그런데 5%가 50%를 지배하는 유권자 무시의 독재가 안철수-박원순 단일화에서 벌어졌다.
 
그 동안 좌익네트워크와 언론의 도움을 받아서 젊은 층을 파고 들어서 안철수가 '아름다운 가게'와 '희망제작소'를 통하여 좌익조직을 구축해온 골수 좌익분자 박원순에게 "아무런 조건도 없다. 제가 출마 안 하겠다. 꼭 시장이 돼서 그 뜻을 잘 펼치시길 바란다"는 굴복선언으로 마무리 된다. 마치 정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인상을 가진 안철수는 사실상 좌익세력의 문화선동대원으로 박경철과 함께 활동한 것으로 이번에 커밍아웃했다고 판단된다. 좌익세력이 언론을 통해 공들여 키운 안철수는 박원순과 같은 골수 좌익분자의 권력쟁취를 위한 '불쏘시개'로 사용된 것이다. 경향신문이 자랑한 "50%가 5%에 양보- 안철수 불출마, 박원순으로 단일화!'는 북한과 같은 좌익세상에서나 가능한 반민주적인 현상이다. 민주와 복지와 인권을 외친 안철수-박원순의 후보 단일화에 서울시민의 의사가 개입할 여지는 없었다.

안철수 원장은 "박 변호사가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시민사회운동의 새로운 꽃을 피운 사람으로 서울시장직을 누구보다 잘 수행할 수 있는 아름답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저에게 보여준 기대도 온전히 저를 향한 것보다도 우리 사회 리더십 변화의 열망이 저를 통해 보여진 것이다.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고, 박원숙 상임이사는 "안 원장과 진심이 서로 통했고 정치권에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운 합의를 했다. 두 사람 모두 서울시장 자리를 원했던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진정으로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결론을 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박원순의 "두 사람 모두 서울시장 자리를 원했던 것이 아니었다"는 주장은 좌익세력 특유의 반민주적이고 몰상식한 변명이다. 좌익세력은 너무도 권익에 굶주린 정치적 동물들이라서 새빨간 거짓말을 하면서 권익을 추구한다.

기자회견 직전 서울 마포구 노무현재단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검토 중인 한명숙 전 국무총리(67),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58)과 만나 야권 후보 단일화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는 박원순은 이제 안철수까지 굴복시켰으니, 좌익야당의 단일후보가 될 것이다. "우리 3인은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심판하고, 민주·복지·평화를 되찾는 중차대한 전환점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는 박원순, 문재인, 한명숙의 선언은 서울시장 선거의 구도를 한나라당 후보와 범좌익세력 후보의 양강 구도로 만들었다. 오세훈의 자진 사퇴로 공석이 된 서울시장직은 (한나라당 포함) 범우익세력과 범좌익세력의 대결장이 되었다. 김대중-노무현세력이 구축한 좌익언론권력은 반민주적이고 몰상식하고 비도덕적인 대국민 기만극인 좌익세력의 단일화 깜짝쇼를 오직 미화시켜 선전하고 있다.
 
안철수의 선하게 채색된 이미지에 홀린 서울시민들이 50%에 육박하는 지지를 안철수에게 보냈다고 경향신문이 규정하는데, 범좌익세력이 민주적인 마인드를 가진 집단이라면, 당연히 박원순이 안철수에게 후보직을 양보했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원래 몇몇 상층부가 독재하는 좌익세력의 의사결정구조에 근거해서 안철수는 서열이 더 높은 박원순에게 찍소리도 못하고 서울시장 후보직을 양보하는 현상이 벌어진 것이다. 남한의 좌익세력은 보통 국민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김정일 전체주의집단에서나 구현된 '인민민주주의' 혹은 '민중민주주의'를 믿기 때문에 박원순을 서울시장 후보로 좌익세력의 지휘부가 전략적으로 결정하면, 그것에 맞추어 모든 절차가 상명하달식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안철수와 박원순에게 '민주'는 국민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좌익세력의 권력쟁취일 뿐이다.
 
박원순을 권력의 핵심부에 밀어넣기 위한 하나의 불쏘시게, 도우미, 소모품이 바로 안철수였다는 사실은 이번에 확인된 것이다. 안철수와 박원순은 서울시민들을 무시하는 야합적 단일화에 아무런 죄책감이 없어 보인다. 안철수를 부상시킨 언론계의 좌익선동조직도 안철수가 소모되어 사라지는 반민주적 속성에 대해 일체 비판하지 않고, 오히려 안철수를 지지했던 군중들이 박원순에게 몰려가지 않을 것을 우려하는 기사들만 쏟아낸다. 한국 언론계가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에 의해 너무도 좌경화 되어, 거짓말을 날조하여 군중을 미혹하는 데에 아무런 양심의 가책이 없다. 안철수 신드롬은 한국 언론계의 침투된 좌익선동조직이 연출한 것인데, 안철수가 국민들을 우롱하고 소멸될 때에도 언론계는 아무런 비판도 하지 않는다. 김대중 정권 때부터 좌익세력의 선동수단으로 전락한 한국의 언론계는 북한의 언론계과 매우 닮은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언론들은 골수 좌익분자인 박원순을 천사표 인권-복지-평화운동가로 둔갑시킨다. 연합뉴스는 6일 "(안철수의) 양보를 이끌어내 단일후보가 된 박원순 변호사는 국내 시민단체 운동의 선구자이다. 1995년∼2002년 대표적 시민단체인 참여연대 사무처장으로 활약하며 대기업 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 권리찾기' 운동을 벌이는 등 사회개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며 "권인숙 성고문사건, 미국 문화원 사건, 한국민중사 사건, 말지(誌) 보도지침 사건, 서울대 우조교 성희롱사건 등의 변론을 맡았다"며 박원순을 인권의 상징으로 미화했다. 또 "참여연대 사무처장과 상임집행위원장을 역임한 데 이어 2002년부터 아름다운재단과 아름다운가게 상심이사를 맡아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고 박원순을 미화한 연합뉴스의 눈에는 참여연대의 반역성과 박원순의 종북좌익활동이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박원순은 남한 좌익분자의 상징이다.
 
언론이 무균질의 청정한 복지운동가로 미화시킨 박원순에게 천사표 사회개혁가로 미화시킨 안철수가 굴복한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는 좌익의 고참에게 좌익의 졸병이 굴종하는 현상으로 판단된다. 안철수는 이번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좌익세력의 숨겨진 문화선동원으로 판정됐다. 정치권에 대한 불만을 오직 여당에만 덮어씌우면서 "한나라당은 응징되어야 한다"고 말한 안철수는 이명박 정권에 대항해서 민주당과 민노당이 벌인 온갖 반란적 깽판들에 대해 아무런 비판의식이 없는 좌익선동원이었다고 판단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최소한의 양심과 이성을 가진 안철수였다면, 그는 반란적 깽판을 일삼은 민주당과 민노당을 무기력한 한나라당보다 더 비판했어야 했다. 그런데 불공정한 안철수는, 천사표 사회개혁가의 가면을 벗고, 골수좌익 박원순의 도우미로서 정체를 드러냈다.
 
안철수, 곽노현, 박원순, 박경철, 조국과 같은 좌익분자들을 맹목적으로 미화하는 언론매체들은 좌익세력의 독점적 선동수단이 되어 있다. 이번에 50%의 지지를 받았다는 안철수는 서울시장 후보에 관한 결정에서 박원순과 안방에서 음모하는 형식을 취하고도 아무런 죄책감이 없었다. 언론이 만들어준 자신의 인기를 박원순에게 몰아주는 짓을 태연하게 자행한 안철수의 행동방식은 정상적인 언론에 의해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비정상적 상태인 한국의 언론매체들은 이런 안철수의 반민주적 행태에 아무런 비판도 가하지 않는다. 안철수의 인기가 박원순에게 옮겨지게 선동하는 남한의 언론계는 북한식 전체주의를 남한사회에 구축할 기운과 의지를 가진 것 같다. 언론계의 좌익선동꾼들은 남한의 북한화에 첨병들이다. 주사파 출신들이 깊이 침투한 것으로 관측되는 언론계가 띄우는 인물들 중에 좌익이 아닌 자가 거의 없다.
 
한국사회에서 벌어진 광우난동사태를 비롯한 깽판극들은 좌익세력의 언론계 독점이 낳은 병리증상이다. 한국의 언론은 좌익세력이 벌이는 반민주적 억지와 깽판에 대한 비판기능을 상실했고, 우익세력의 애국적 활동을 외면하는 체질을 가졌다. 소위 조중동의 인터넷판도 좌익세력의 선동수단으로 전락된 듯한 편집을 한다. 만약 우익진영에서 안철수-박원순과 같은 단일화 깜짝쇼를 벌였다면, 유권자를 무시하는 반민주적 작태라고 언론이 맹비난 했을 것이다. 좌익세력이 장악한 언론에 좌익세력의 악행은 '로맨스'로 미화되고, 우익의 실수는 '불륜'으로 매도된다. 우익목사들의 애국적 정치행위를 맹비난하는 언론계는 좌익승려들의 반역적 정치행위를 비난하지 않는다. 김대중 정권 이후에 좌익세력의 반란과 반역을 부추기는 좌경적 언론매체들이 대한민국 망국의 주범이 되고 있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 좌익세력의 불쏘시개에 불과한 안철수를 차기 대선후로 선전해주는 조선닷컴의 망국적 편집


▲ 언론이 안철수와 동반으로 띄운 박경철의 눈물을 미화하는 오마이뉴스의 철저한 선전행각

▲ 안철수-박원순의 주민무시한 단일화 깜짝쇼에 비판적인 기사가 포털(다음)에 한 꼭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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