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세력에게: "자수하여 光明 찾자"

역사란 엔진은 진실이란 기름을 넣어야 돌아간다. 從北세력은 물(거짓)을 넣어 엔진을 돌리려 한다. 아무리 부지런하고 영악해도 거짓으로 세상을 움직이려 한다는 데 저들의 치명적, 본질적 약점이 있다.
지난 금요일 京春고속도로를 타고 청평 부근의 북한강변에 갔다. 공기는 맑고 물빛은 편안했고, 햇볕은 따스하였다. 초가을은 마음 놓고 햇볕을 몸으로 받을 수 있어 좋다. 밤나무에 달렸던 밤송이가 땅에 떨어진다. 그 소리가 투명하게 울린다. 충격으로 밤송이가 터지고 밤알이 튕겨나온다. 집어들었다. 처음 세상을 본 밤알은 기름을 바른 듯 윤기가 돈다. 그동안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묵묵히 영글었던 밤알이다. 밤알은 암흑의 세계를 깨고 광명의 세계로 나온 셈이다.

觀光은 햇볕을 본다는 의미이다. 여행은 햇볕에 비친 경치를 보는 행위이다. 햇볕이 구름에 가렸는지, 드러났는지에 따라 똑 같은 건물과 도시가 다르게 느껴진다. 유럽의 성당은 햇볕을 어떻게 건물 안으로 끌어들여 보여주는가로 고심한 결과물이다.

우주에 절대치가 하나 있다. 빛의 속도이다. 아인슈타인이 발명한 특수 상대성 이론은 光速불변의 원리에 근거한다. 빛의 속도는 어떤 時空間 속에 있더라도 일정하며, 빛보다 빠른 것은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빛의 초속은 약30만km! 이 이론은 그 뒤 실험으로 증명되었다. 최근 뉴트리노라는 소립자가 빛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이동한다는 한 실험 결과가 발표되었으나, 실험의 정확성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 강하다.


이 세상에서 절대적으로 가장 중요한 물질은 빛이다. 존재와 생명의 根源이다. 빛이 없으면 산 것은 죽은 것과 같고, 있는 것도 없는 것이나 같다. 구약 성경 창세기를 보면 하나님이 가장 먼저 창조하는 게 빛이다. "빛이 있어라 하기에 빛이 있고,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빛을 보고 만족해 하는 創造主야말로 觀光을 즐기고 있는 분이다. 아인슈타인이 만든 유명한 공식 E=mc²에서 E는 에너지, m은 질량, c는 빛의 속도이다. 이 공식은 원자폭탄과 원자력 발전을 가능하게 한 원리이다.

빛은 생명, 진실, 개방, 투명을 상징한다. 암흑은 죽음과 거짓과 폐쇄와 억압을 상징한다. 인공위성에서 밤에 찍은 한반도 사진을 보면 남한은 훤하고 북한은 암흑이다. 휴전선을 경계로 빛과 어둠으로 정확하게 갈라진 세상이다. 북한정권은 암흑의 세력이고, 대한민국은 광명의 세력이다. 간첩들에게 '자수하여 광명을 찾으라'는 표어를 써 붙인 시절이 있었다.

從北거짓 세력은 어둠의 세력이다. 이들은 악랄하고, 부지런하다. 그런데도 왜 敗者와 亡者 편이 될 수밖에 없는가. 암흑 세력은 진실과 개방의 햇볕을 받으면 죽기 때문이다. 바이러스처럼 거짓과 증오와 선동의 폐쇄界 속에서만 생존할 수 있다.

역사란 엔진은 진실이란 기름을 부어야 돌아간다. 從北세력은 물(거짓)을 부어 엔진을 돌리려 한다. 아무리 부지런하고 영악해도 거짓으로 세상을 움직이려 한다는 데 저들의 치명적, 본질적 약점이 있다.

이 근사한 초가을의 광채 나는 햇볕을 즐기면서 암흑의 세력에게 "자수하여 광명 찾고 함께 살자"란 충고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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