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 앞의 非교육적 풍경

거짓선동에 아무런 분노도 못하는 서울시 교육자들
 
조영환 편집인

▲ 서울시 교육청 정문에 붙어있는 '곽노현은 의로운 교육자'라는 좌익패당의 노란딱지/리본
 
곽노현의 파렴치한 범죄와 변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몇 번 하면서 느낀 것은 ‘서울시 교육청에 인간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다. “곽노현 당신의 선의와 정직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선의가 범죄로 곡해되는 것에 전 인격을 거신 곽노현 믿습니다. 곽노현-위 사람을 선행교육감으로 칭찬한다”라는 구호가 적힌 노란 딱지들을 구경하면서, 서울시 교육청 안에 제대로 된 이성과 양심을 가진교사나 직원이 하나도 없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 서울시 교육청에 단 한명의 인간다운 교사가 있다면, 저런 미친 노란 딱지들은 청소가 될 것이다. 하지만 전교조가 장악한 서울시 교육청에는 인간다운 교사 한 사람도 없다고 느낀다. 곽노현/전교조가 점령한 서울시 교육청에 인간이 없다는 나의 판단에 공감자도 있다.

동아일보의 권순익 논설위원은 “서울시교육청 입구의 나무마다 노란 리본이 매달렸다. 노란 리본은 전쟁터에 나간 가족이나 인질 또는 죄인의 무사귀환을 비는 상징물이다. 후보 매수 혐의로 구속된 곽노현 교육감 지지자들이 그의 귀환을 기원하며 리본을 매단 것이다”라며 곽노현 교육감의 뻔뻔한 궤변을 따라가는 자들을 지적했다. 권순익 논설위원은 “‘더 이상 검찰이기를 포기한 대한민국 검찰들이 나는 부끄럽습니다’ ‘선의라 쓰면 범죄라 읽는 검찰’이란 벽보에서는 비리 교육감 지지자들의 반(反)법치 의식이 드러난다”며 ‘어린이들의 꿈! 청소년들의 희망 곽노현 교육감님!’이나 ‘몸은 가두어도 진실은 묶지 못 한다’는 벽보의 황당함을 지적했다. 남들이 저런 짓을 해도 말려야 할 교육자들이 저런 범죄를 앞장서서 자행하니, 한국사회에는 망조가 깊이 들었다.

권순익 논설위원은 “비리 때문에 구속된 사람을 옹호하는 이들의 반법치 행태는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곽 교육감을 재판하는 법정에서도 계속됐다”며 26일 첫 공판 때는 곽 교육감 지지자 수십 명이 “교육감님 힘내세요”라고 소란을 피우자, 재판장이 “법정에서 할 행동이 전혀 아니다. 다시 이런 행동을 하면 방청을 제한하겠다”고 나무랬다고 전했다. 권순익 논설위원은 “곽노현을 지지하는 진보좌파 세력의 반법치 행태와 법에 대한 이중잣대는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며 비리 수사를 ‘정치적 표적수사’라며 정치화하고, 지지자들을 법정에 끌어들여 소란을 피우고, 유죄가 확정돼도 정권이 바뀌면 민주화 인사로 인정돼 보상까지 받게 되는 과거의 추적을 회상시켰다. 곽노현을 지지하는 60여개 진보(좌익)단체들도 후안무치한 법치와 이성과 양심 파괴집단이다.

권순익 논설위원은 “대표적인 곽노현 지지 단체인 전교조는 1989년 법치를 부정하고 불법 단체로 시작했다. 우여곡절 끝에 10년 뒤 김대중 정부 때 합법화됐지만 법을 우습게 아는 건 여전하다”면서, 전교조는 지난해 정부가 민노당에 가입해 정치활동을 한 교사들을 국가공무원법 위반으로 처벌하자 “정부 정책에 비판적인 민주 진보 세력에 본보기를 보여 비판의 싹을 자르겠다는 의미”라며 반발했다면서 “법을 무시하고 부정하는 반법치의 전형”이라고 단정했다. 전교조는 자신들의 불법을 시인하고 뉘우치는 체면이 사라진 집단임을 권숙익 논설위원은 지적했다. ‘자신들이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이중적 기준을 전교조가 가진 듯하다. 입만 열면 '민주'를 외치는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의 공통점은 바로 후안무치함이다.

권순익 논설위원은 “그러나 전교조는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이 전교조 가입 교사 명단을 공개한 것에 대해서는 ‘법대로’를 외치며 수억 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받아냈다. 자신들의 위법을 처벌하면 ‘정치탄압’이고 남의 위법은 ‘법대로 하자’는 건 법치를 부정하는 이중잣대가 아닐 수 없다”며 “범좌파 세력은 2004년 5월 노무현 탄핵안을 기각한 헌법재판소를 ‘헌법질서가 수호되고 있음을 입증했다’며 한껏 치켜세웠다. 그러나 5개월 뒤 헌재가 수도 이전 특별법에 위헌 결정을 내렸을 때, 지난해 12월 국회의 한미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 강행처리를 ‘유효’하다고 결정했을 때에는 ‘정치적 판결’이라고 헌재를 공격했다”며 좌익세력의 이중성을 지적했다. 전교조와 언론노조를 비롯한 좌익단체들은 패륜과 반역을 깊이 체현한 구제불능의 망국집단이 아닌가.

지금 서울시 교육청 담벽에는 범죄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곽노현 지지자들의 노란 딱지들로 도배되어 있다. 이런 노란딱지들은 서울시 교육청을 마치 귀신집처럼 보이게 만든다. 좌익세력이 점령한 기관들에는 이런 누더기와 같은 리본들이 달린 적이 있다. 물론 그 리본들에는 패륜적이고 반역적인 구호들이 적혀 있었다. 김대중-노무현의 억지와 깽판 망령은 좌익세력이 둥지튼 MBC, 민주당, 서울시 교육청 등에서 가끔 이런 노란리본, 노란딱지, 대자보 등의 누더기로 나타나기도 한다. '민주'는 법치와 자유를 존중하는 세계관을 뜻하는데, 김대중-노무현 민주팔이 패당이 가는 곳마다, 법치가 붕괴되고 자유는 말살된다. 최근 교과서에 '자유민주주의'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라는 자들이나 망국적 교육현장을 방치하는 교육과학기술부 감독자들도 곽노현이나 전교조와 동지일 것이다.
 
곽노현은 좌익교육자의 불법과 위선을 상징한 범죄자였다. 권순익 논설위원은 “비리 인사가 ‘내편’이라는 이유로 비호하는 건 ‘조폭의 의리’에 불과하다. 비리 혐의로 기소된 전직 총리 재판에 과거 정권 실세들이 몰려다니는 것도 법치를 무시하는 꼴불견이긴 마찬가지다”라며 서울시 교육청에서 “곽노현 당신의 선의와 정직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선의가 범죄로 곡해되는 것에 전 인격을 거신 곽노현 믿습니다”라는 노란 딱지가 가진 위선과 불법을 지적했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에 부역해온 좌익 기자들과 교사들은 이미 이성과 양심이 마비된 자들이다. 서울시 교육청 앞에 노란 딱지/리본들을 톱뉴스로 보도하지 않는 언론인들과 그 딱지/리본들을 떼지 않는 교육자들은 자유시민이기를 거부하는 것 같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 곽노현 지지 딱지와 구호들로 뒤덮힌 서울시 교육청 담장. 이런 짓은 주로 김대중 패당의 짓

▲ 전 인격을 걸고 곽노현 교육감을 믿는다'는 곽노현 지지자들(전교조로 추정)의 정치선동

▲ 노란 리본과 딱지로 귀신집처럼 변해있는 서울시 교육청. 이 교육청에는 교육자가 없다

▲ 후안무치한 범죄자 곽노현을 믿는다는 지지사이트. 이런 것 폐쇄 못하는 사회는 이미 망했다
 
▲ 올해 민주당사에도 전주의 버스노조가 찾아와서 이런 누더기 같은 귀신집을 만든 적이 있다

▲ 작년 MBC 노조도 정치투쟁을 하면서 이런 리본들로써 MBC사옥을 귀신집을 만든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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