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10.5) 동아일보에는 富者4色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났다. 부유층2만2500여명의 소비자인식과 구매활동을 조사하여 분류한 내용이다. 올드머니-에코-셀프메이드-프로페셔널의 4가지 부자유형으로 구분하였다. 이 기사에선 돈을 자신이 직접 벌었느냐 아니면 부모에게서 물려받았느냐에 따라 사고방식과 라이프스타일은 크게 다르다고 서술하고 있다. 쉽게 말하면 자수성가형과 부자대물림형이 된다. 그런데 한가지 부자유형이 빠졌다. 빨대형 부자다.

*그래픽 출처 - 동아닷컴 (2011.10.5)
 
전통적인 부자
‘올드머니’형은 60세 이상 은퇴자들로 여러 세대에 걸쳐 부를 축적했으며 전통적 부촌인 서울 강북의 평창동, 성북동, 동부이촌동 거주자가 많았다. ‘에코’형은 올드머니형 부자들의 2세들이다. 주로 30∼49세로 신흥 부촌인 서울 강남 서초구, 경기 성남시 분당 등의 고급 아파트 거주한다고 한다.
‘셀프메이드’형은 말그대로 자수성가형이다. 40세 이상의 개인 사업자로 부모 세대의 경제적 도움 없이 개인 능력으로 재산을 형성했으며 전통 부촌 및 신흥 부촌 거주자가 섞여 있었다. ‘프로페셔널’형은 30∼59세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다.
 
신흥 빨대형 부자
 
그는 “박원순 변호사가 최근까지 상임이사로 재직했던 ‘아름다운 재단’의 최근 8년간 연차재정보고서와 월별운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자료에 따르면 박 변호사는 2004년 3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사외이사를 지낸 포스코에서 ‘은빛겨자씨기금’으로부터 5억6,624만원을 기부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