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6일(목) KBS홀에선 뜻깊은 음악회가 열렸다. 벌써 여섯 번째인 나라사랑 정기연주회이자 천안함 46용사 2주기 추모음악회다. 1부와 2부로 나뉘어서 서울 글로리아 합창단은 비목, 보리밭, 가고파등 우리의 귀에 익은 가곡을 포함해서 약 16곡을 합창했다. 지휘는 애국운동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양영태 치의학 박사이다.

사진 : KBS홀에서 합창하고 있는 서울글로리아합창단. 상임지휘자 양영태 치의학 박사
 
KBS홀 입구에는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화환이 놓여졌다. 그중에 눈에 띄는 화환이 있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보내온 화환이다. 자리를 대신하여 보내온 화환이다. 또한 46용사 유가족을 대표해서 윤청자 여사도 참석했다. 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이신 윤청자 여사는 유가족 위로금 전액을 해군에 기탁하였다. 해군은 그 돈으로 중기관총을 구입하여 윤청자 여사의 뜻을 기리기도 하였다.

사진 : 유가족을 청와대로 초청한 자리에서  윤청자 여사를 위로하는 이명박 대통령
 
 
 

사진 : 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는 전사자위로금 1억 800여만 원 전액을 방위 성금으로 기탁했다. 그 돈은 해군에 중기관청 18정을 구입하는데 사용되었다. 그 내용을 보도한 조선일보 기사.

사진 : 천안함46용사 추모 음악제에 이명박 대통령이 보낸 화환
안내 책자의 첫 장을 보면 글로리아합창단 상임지휘자 양영태 박사의 초대의 글이 유난히도 눈에 들어왔다. 초대의 글은 '천안함 46용사를 추모하며...' 라고 시작하고 있다. 그 중 일부를 발췌했다.
'........천안함 전사자 46용사는 살아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원수를 갚아달라'고 호소하는 소리가 우리의 귓전을 스치는 듯 한 오늘입니다.천안함46용사가 순국한 이후인 지금도 가해자인 북한 김정일 정권을 감싸고 피해자인 국군을 난도질 하고 있는 사이비 기자들, 정치인들, 선동방송과 좌경신문, 종북세력등이 우리 46용사의 거룩한 희생과 순국을 폄하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가슴아프고 분통이 터질 노릇입니다. .......'
음악회 개회식 인사말을 위해 무대에 오른 양영태 박사는 노무현 정권 시절을 회상하기도 하였다.
노무현 시절엔 나라사랑 음악회를 무대에 올리기조차 힘들만큼 견제아닌 견제를 받았다. 그러나 이제는 KBS홀에서 여러분을 모시고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어서 감개무량하다. 그러나 천안함 폭침이 있은지 2년도 채 지나지 안하서 벌써 세간에 잊혀지고 있는 것이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이날 연주회의 일부를 KBS 보도국에서 촬영하였다.

사진 : 천안함 46용사 음학회에 참석한 해군장병들.
* 6회 나라사랑 정기 연주회 후원
국방부,해군본부,국민행동본부,조갑제닷컴,독립신문,인터넷타임즈,여의도예치과,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한전산업개발,(주)건은, (주)BM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