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참전협회(AMVETS), 향군 방문

한반도 안보정세와 상호 친선 유대 강화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

6일 오후 향군을 방문한 미국 참전협회(AMVETS) 게리 프라이(Gary L. Fry) 회장과  린다 테일러(Lynda A. Taylor) 여성회장이 6일 오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를 방문, 한반도 안보정세와 상호 친선 유대 강화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은 이들에게 향군명예회원 증서와 메달을 수여했다.

기사본문 이미지
미국 참전협회(AMVETS) 게리 프라이 회장과 린다 테일러(Lynda A. Taylor) 여성회장 일행,
박세환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가운데) 및 관계자




미국 제2차 세계대전·한국전·월남전 참전협회(American Veterans of World WarⅡ, Korea and Vietnam)는 1944년 12월에 제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회로 창립된 이래 정관개정을 통해 한국전과 월남전 참전용사를 포함하였으며, 현재 26만여 명의 회원과 6만여 명의 여성회원이 50개 지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재향군인회와는 1974년 친선 합의각서를 교환한 이래 상호 친선방문으로 우의를 다져왔다. 지난 3일 입국한 게리 프라이(Gary L. Fry) 회장 일행은 방한기간 동안 주한 美軍사령부를 방문하고 오산 주한미군 공군기지, 판문점 견학 등의 일정을 마친 후 오는 8일 출국한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