右派의 패배주의와 비관론을 경계한다!

中道論者나 大勢추종型 인간들은 센 쪽으로 몰리는 경향이 있다. 이들을 붙들어두기 위하여서도 "졌다"는 식의 재수 없는 말을 절대로 하지 않아야 한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일부 우파 운동가들까지 "내년의 從北 집권은 막을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從北집권을 大勢로 보는 패배주의와 비관론이 며칠 사이 바뀐 것은 박원순 후보 덕분이다. 고결한 시민운동가로 알려졌던 그의 정체를 용감한 우파 운동가들과 한나라당과 正常언론이 적나라하게 드러내면서 자신감을 되찾는 모습이다.

지금 대한민국 세력이 가장 경계하여야 할 것은 패배주의와 막연한 비관론이다. 大選이 아직도 1년 2개월이나 남았는데, "졌다"라는 말을 하고 다니면 정말 진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늘 그렇지만 결정되지 않았다. 지금 우리가 하는 일거수일투족의 행동이 모여서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질래야 질 수 없다"는 자신감을 갖고 나가야 힘이 생기고 그 힘이 눈덩이처럼 구르면서 커진다. 中道論者나 大勢추종型 인간들은 센 쪽으로 몰리는 경향이 있다. 이들을 붙들어두기 위해서도 "졌다"는 식의 재수 없는 말을 절대로 하지 않아야 한다.

그렇다고 막연한 낙관론에 빠져 무사안일하거나 논평자 역할을 즐겨서도 안 된다. 눈에 핏발을 세우고 밤낮 없이 싸울 때 대한민국은 지킬 수 있다. 괴테의 말대로 위기에 처할 때는, 선한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야 하고, 그렇게 되면 좋은 결과가 반드시 찾아온다.

從北세력에 대하여 우리가 '선한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투쟁하면' 질 수 없는 게임이다. 헌법, 역사, 진실이 우리 편이다. 우리가 정의롭고 저들은 不義하며 우리는 역사의 진정한 진보세력이고, 저들은 守舊이다. 우리는 진실이 무기이고, 저들은 거짓과 선동이 무기이다. 진실을 영원히 가두어 둘 수 없듯이, 거짓을 영원히 숨길 순 없다.

우리는 光明의 세력이고, 저들은 어둠의 자식들이다. 어둠의 자식들은 진실의 햇볕을 받으면 먼지가 되어버린다. 진실을 놓치지 않으려는 싸움은 주로 글과 말로 한다. 李承晩 대통령의 말대로 "筆力과 兵力이 正義를 구현하는 힘"이다. 글로써 역사를 바꾼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는 "세상을 바꾸고 싶으면 펜을 들라. 그리고 써라"고 충고하였다.

편지, 댓글, 기사 등을 쓰고, 남이 쓴 글을 돌리되, 가끔 쓰면 안 되고 지속적으로 많이 써야 한다. 좋은 글을 많이 써야 세상을 바로잡는다. 글을 쓰면 불안감이 없어지고 자신감이 생긴다. 글의 방향은, 국민들을 각성시켜 대한민국 세력의 잠재력을 총동원하기 위한 것이라야 한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 및 내년 총선과 大選은 본질이 대한민국 세력 對 김정일 세력의 결전이다. 체제대결의 성격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死生결단의 자세를 요구해야 한다. 대한민국 세력이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하여 떨치고 일어나면 從北세력은 한줌의 재로 바뀔 것이다.



대한민국을 지키고 싶으면 지금 펜을 들라. 그리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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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筆力과 兵力은 반드시 正義를 이룬다"
휴전선은 兵力으로, 후방의 이념전선은 筆力으로 지킨다.
趙甲濟


李承晩(이승만) 대통령이 1958년에 보낸 연하장은 이런 漢文章(한문장)이었다.

筆力兵力必爲正義(필력병력필위정의)
用之卽無敵不畏(용지즉무적불외)

筆力(필력)과 兵力(병력)은 반드시 正義(정의)를 이룬다.
이를 쓰면 두려워하지 않게 되어 敵(적)을 없앨 수 있다.


김정일 세력과 대결하는 데 언론인과 軍人(군인)들이 참고로 할 만한 글이다. 정보화 사회에선 글을 아는 이들은 모두가 기자이다. 이념전쟁에선 筆力이 兵力이라는 建國 대통령의 지적이 그대로 맞아떨어지는 곳이 한국이다. 휴전선은 兵力으로 지키고 후방의 이념戰線은 筆力으로 지켜야 한다. 그러려면 글을 많이 써야 한다. 대포를 많이 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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