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묘석 앞에서 흐느끼고 있는 윤청자 여사(출처: 공감코리아)
윤 여사는 이날 오전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땅속 감옥에 묻힌 아이를 생각하면 억울해서 아직도 가슴이 터질 것 같고 죽고만 싶은 내 마음을 누가 알겠는가? 나는 무서운 것도 두려울 것도 없다. 미국까지 가서 이북이 한 짓 아니라던 저X들 말을 누가 믿어?"라고 반문했다.
윤 여사는 또 지난 1일 계룡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장에서 손학규 민주당 대표를 작심하고 만나 "지금도 이북이 한 짓이라고 믿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손 대표가 "아닙니다, 아닙니다. 이북이 저지른 사건이 맞습니다"고 말하더니 최근 서울에서 열린 천안함 순국장병 추모 음악회에 조화까지 보내왔다고 밝혔다.
(참깨방송 대표 김종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