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트위터에서는…

좌파 트위터가 수적 우위를 무기삼아 우파 트위터를 공격하고 있다

* 트위터상에서 좌파들의 비열한 공격

지금 트위터에선 그야말로 악질적인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 좌파의 전유물이다시피 했던 트위터도 이제 우파 트위터가 대거 등장함으로써 일대 격전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조직적인 면에서는 좌파 트위터들이 강세다. 이들은 수적 우위를 무기삼아 우파 트위터를 공격하고 있다. 트위터 본사방침에 따르면 50명 이상이 스팸(spam)을 이유로 블럭을 하면 상대계정을 정지시킬 수 있다. 바로 이 점을 악용하여 우파 트위터를 공격하고 있다. 상당히 많은 우파인사의 트위터 계정이 정지되었다. 필자의 계정도 정지되었다. 필자의 경우 다시 신규트위터 계정을 만들어서 트위터상에서 진실의 소리를 전했다. 많은 노력이 드는 일이다.

나경원 후보의 지지가 트위터상에서도 높아지기 시작하자 좌파들의 트위터상에서의 공세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다 짝퉁계정을 만들어서 음해하기 까지 한다. 민보상추진위본부장 강재천(kangjaechon) 씨의 계정을 공격하다 못해 이제 비열한 짓까지 하기에 이르렀다. 'k'자를 'G'자로만 바꿔서 짝퉁계정으로 만들어서 음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우파성형의 트위터인 '레인맨'도 오늘 계정이 정지되었다. 좌파세력의 소행으로 추정할 뿐이다. 현재로서는 방법이 없다.

다음은 좌파의 집중적 공격을 받고 있는 강재천씨의 트위터에 올라온 내용이다.

강재천.jpg

gangjaechon.png

그림: 트위터 캡쳐 : 짝퉁계정을 그대로 볼 수 있다.


* 박원순의 이율배반적인 네티즌 고소 협박

박 후보 측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박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흑색선전 막말정치 추방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손호창 공동대변인을 통해 “일부 한나라당 의원, 일반 트위터리언과 네티즌 중에서도 정말 악질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언론 및 네티즌들의 의혹제기까지 법적 고소로 대응하겠다는 박 후보 측의 이 같은 입장은 그 동안 박 후보가 시민운동 등을 해 오면서 주장해왔던 것과는 정반대의 행보여서 인터넷을 포함하여 트위터상에서도 비난의 목소리가 들끓고 있다.

학력검증의혹에 대한 확인을 요구하는 네티즌을 고소하는 족쇄를 씌우려 하는 것 아닌가 하는 비민주적인 발언이 박후보측에서 나왔다는 것에 중도층은 크게 요동하고 있는 것 같다. 말과 행동이 다른 이중적인 태도에 박후보를 지지하던 젊은이들 마저 흔들리고 있는 듯한 모습이 트위터를 통해 알 수 있었다.

페이스북에선 좀더 심층적인 내용들이 오고 갔다. 특히 NEWSTALK 박용석기자의 기사는 현 상황을 가장 자세하게 기사화 하고 있다. 그의 기사는 내용중 일부이다.

' 박 후보는 참여연대 사무처장으로 있던 지난 2000년,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등 420여개 단체와 ‘총선시민연대’를 결성하고, 여야 국회의원 67명에 대한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낙선, 낙천 운동을 펼쳤다. 이에 대한 비판이 일자 박 후보는 “정당한 유권자의 권리 행사를 불법으로 매도”하지 말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총선연대의 낙선, 낙천운동은 2001년 8월 대법원으로부터 불법으로 판결을 받았고, 2002년 9월에는 민주당 이종찬 상임고문이 “낙선운동을 벌이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참정권을 침해했다”며 박 후보 등에게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법원은 박 후보 등에게 1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 같은 법적 조항에 대해 박 후보는 “그 조항들은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을 유린하는 것”이라며 “법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법이 지켜져야 한다면 시대착오적인 법률이 언제까지나 우리를 속박할 것”이라고 주장을 하고 “악법이 법일 수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주장에 따르면 지금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해명을 요구하는 언론과 네티즌들에 대한 박 후보 측의 법적 대응조치 역시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을 유린하는 행위’로 해석이 될 수 있어, 여권에서는 “박 후보가 자신이 비판한 참정권 유린 행위를 본인 스스로 자행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또한 오늘 성명을 낸 박 후보 측의 송 대변인은 지난 광우병 촛불시위 당시 “인터넷의 생명은 창작과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하며 네티즌들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비난한 바 있고, 미네르바 사건 때도 “부정확한 사실에 근거하더라도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내세울 수 있도록 하는 게 표현의 자유의 핵심”이라고 주장하며 오늘 회견 내용과는 상반된 입장을 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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