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의 죽음을 몰고온 독재火山帶(화산대)의 진행방향

내년 총선 전에 김정일이 죽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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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폭동과 인권탄압 그리고 시민혁명이 폭발한 지역을 그려보았다. 이름하여 독재화산대이다. 튀지니에서 촉발한 이슬람 지역의 민주화 요구는 도미노처럼 독재자를 쓰러뜨려 나갔다. 튀니지 다음으로는 2011년 2월 이집트에서 무바라크 정권이 무너졌다. 그리고 시리아, 요르단, 예멘, 이란으로까지 퍼져 나갔다. 8개월 간의 내전을 겪은 리비아에선 어제(10월20일) 또 한 장의 역사가 페이지를 마감했다.

중국의 경우도 활화산이 잠재되어 있다.  2년전 한번 폭발했던 티벳 지역의 시위와 유혈진압이 있었다. 그리고 중국이 가장 두려워 하는 지역은 신장위구르 지역의 무슬림 지역이다. 이 지역은 중국정치권에서 조금이라도 틈을 주면 유혈폭동으로 독립 요구를 할 지역이다. 신장위구르 지역이 무너지면 그 다음으로 내몽골 역시 반기를 들 것이다. 그렇게 되면 중국은 소수민족의 분열로 나갈 수도 있다. 이때가 어쩌면 우리 통일의 절호의 찬스가 될 지도 모른다.

아무튼 리비아 철권 통치자 카다피가 나토군과 시민혁명군의 협공으로 사살되었다. 앞으로 더 험난한 여정이 리비아에선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마치 우리가 겪었던 것처럼.

문제는 북한이다. 땅 속에 마그마는 충분이 끓어오르고 있다. 언제 터지느냐만 남았다. 카다피 다음차례는 김정일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김정일이 무너지면 한국 내 종북세력 또한 무너질 것이다. 내년 총선 전에 김정일이 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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