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측, 한겨레신문, 시사인, 뷰스앤뉴스 고발'

K원장,“나 후보는 1년 전부터 딸 치료 때문에 병원에 왔는데 올 2월께 내가 권유해 나 후보도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박원순 후보 측 주장에 대해 K클리닉의 K원장은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소설 같은 말에 황당하다”며 “나 후보는 1년 전부터 딸 치료 때문에 병원에 왔는데 올 2월께 내가 권유해 나 후보도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중앙일보 인터넷판).

그는 “1억원은 말도 안 되고 연회비 최고가 3000만원 수준인데 이것도 1년에 100번 정도 치료를 받는 사람의 경우에 해당한다”며 “나 후보는 500만~600만원 정도를 냈고 20~30회 정도 치료를 받을 수 있었는데 실제론 10번도 오지 않았다”고 했다는 것이다. 중앙일보는, K원장이“羅 의원은 公人이기 때문에 표가 나는 시술은 해줄 수도 없었다”고 말하였다고 보도했다. 羅 후보 측은 ‘1억대 피부클리닉 이용설’을 보도한 한겨레신문, 시사인, 뷰스앤뉴스 등 3곳을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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