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씨의 '그 좋은 변호사 그만뒀다'는 허위

동아일보, '박씨가, 초대형 특허소송에서 다국적기업의 편에 서서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함께 변호를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
동아일보는 무소속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2004년 초대형 특허소송에서 다국적기업의 편에 서서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함께 변호를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하였다. 朴 후보는 그동안 “1996년부터 변호사를 그만뒀다”고 주장해 왔다. 朴 후보는 2009년 4월 발간된 ‘희망을 심다’(박원순 지승호 공저)에서 이강백 아름다운재단 사무처장의 말을 인용해 “그 좋다는 변호사직을 헌신짝처럼 내던졌다”고 밝힌 바 있다. <게다가 수시로 진보좌파 진영의 공격 대상으로 오르내렸던 김앤장이 변론하던 사건에 박 후보가 함께 참여했다는 점, 토종기업과 싸우던 다국적기업의 편에 섰다는 점은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동아일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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