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트위터리안은 22일 부모의 10.26선거 투표를 막기 위해 “서울 노친네들 설득하기 힘드네요. 그래서 아부지랑 엄니한테 25일부터 27일까지 수안보 온천 예약을 해드렸습니다. 제가 타국에 있어서리"라는 글을 조국 교수에게 트위팅했다.
이에 대해 曺교수는 "진짜효자!"라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남겼다.
朴후보 지지자인 김한길 前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트위터에서 나경원 후보를 '나자위'라며 성희롱 멘트를 남긴 것 처럼 이번 선거가 悖倫(패륜)으로 치닫고 있다는 증거다.
법학자로서 상식을 가르쳐야 할 曺교수가 사실상의 투표방해를 두둔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행위다. 상대 후보인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 캠프 측에서 이런 발언이 나왔다면 문제삼았을 일을 ‘명분이 있으니 우리들은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건 모순적일 뿐만 아니라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편협함과 몰상식을 드러낸 것’이다.
*정동영의 노인폄하 발언
<2004년 3월26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국민일보의 VJ팀(동영상팀)과 가진 인터뷰 中>
“최근에 변화가 왔죠? 촛불집회의 중심에 젊은이들이 있단 말이죠. 미래는 20대, 30대들의 무대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한걸음만 더 나아가서 생각해 보면 60대 이상 70대는 투표 안해도 괜찮아요. 꼭 그분들이 미래를 결정해 놓을 필요는 없단 말이에요. 그분들은 어쩌면 이제 무대에서 퇴장하실 분들이니까, 그분들은 집에서 쉬셔도 되고, 다시하면 20대, 30대는 지금 뭔가 결정하면 미래를 결정하는데 자기의 이해관계가 걸려 있잖아요”
*유시민의 노인폄하 발언
<2004년 11월3일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학생과 정치’ 특강 中>
“비록 30, 40대에 훌륭한 인격체였을지라도, 20년이 지나면 뇌세포가 변해 전혀 다른 인격체가 된다. 제 개인적 원칙은 60대가 되면 가능한 책임있는 자리에 가지 않고, 65세부터는 절대 가지 않겠다는 것이다. … 자기가 다운되면 알아서 내려가야 하는데, 비정상적인 인간은 자기가 비정상이이라는 것을 모른다. 자기가 여전히 현명하고 왕성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을 고의적으로 이용해 그 사람에게 나쁜 칠을 한다. 정년이 지나면 고리타분한 구세대가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여러분이 20년 뒤에 (나에게) ‘저 노인네 언제 고려장 지내나’라는 말을 해도 원망하지 않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