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사이트의 댓글 民心

한겨레 신문 인터넷판에 박원순 비판 댓글이 많다는 건, 소위 진보성향의 사람들이 보기에도 朴 후보가 너무나 약점이 많아 방어가 어려운 현실의 반영으로 보인다.
<박원순 “안철수교수와 나는 일심동체”…안, 지원방안 고심>란 제목의 한겨레신문 인터넷판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읽어보니 民心의 변화 같은 게 느껴진다. 좌파매체인 한겨레 사이트에 의외로 우파적인 생각을 가진 이들이 많이 접속하여, 논쟁의 주도권을 잡아가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한겨레 신문 인터넷판에 박원순 비판 댓글이 많다는 건, 소위 진보성향의 사람들이 보기에도 朴 후보가 너무나 약점이 많아 방어가 어려운 현실의 반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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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dbfhqrp (121.88.***.***)-5추천19반대24
박원순씨는 서울시장으로서 나경원씨보다 훌륭한 자질을 갖고 계십니다.

그러니, 선거일까지 열심히 하면, 본인 힘으로도 충분히 당선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안철수 대표가 박원순씨 지지하는 것은, 모두 알고 있으니 굳이 지지를 요청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서울 시민은 박원순씨가 똑바로 자신의 두발로 서서,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에 맞서주면 그것으로 OK. 콜~입니다
4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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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c021 (125.176.***.***)-2추천1반대3
지능적인 딴나라당인듯.최근본 딴나라당 알바중 수법이 가장 뛰어나군
한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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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rateshog (112.168.***.***) 16추천22반대6
박원순 후보가 좀더 잘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안교수님이 빌려준 돈 다까먹고, 또 달라고 손내미는 것 같잖아. 이러고도 지면 진짜 열받을 거임.
4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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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0255 (175.125.***.***)15추천20반대5
이미 안철수는 박원순을 지지한다고 밝혔는데 뭘 다시 또 지지한다고 밝힌단말인가...국민들이 무슨 귀머거리인가. 다 알고있지만 쇼 한번 또 펼치면 표가 좍 오리라고 생각하는 모양이군. 국민들 수준을 뭘로 보고 그 따위 유치한 짓들을 벌이려고하는지...일억짜리 피부관리실에 다니는 얼굴마담이자 보수의 아바타인 나경원이나 시민운동한다면서 자가용을 두대씩이나 굴리며 월세 250짜리 대형 아파트에 살면서 한 달 생활비로 천만원씩이나 쓰는 반 서민적 삶을 살아온 박원순이나 도토리 키재기고 다 그 놈이 그 놈이지 뭘...둘 다 입으론 서민 서민하며 서민 찾지만 다 입발린 소리지. 이런 함량미달인 두 사람중 한 명을 뽑아야하는 서울시민들이 참 안스럽다. 많은 사람들이 투표장에 가고싶지않을것이다.
4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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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best (175.192.***.***)13추천19반대6
안철수씨는 이번 선거에 나설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1)만일 박원순씨가 유리하다면 굳이 나설 이유가 없고 (2)박원순씨가 불리한 상황이라면 선을 긋고 발을 빼는 것이 자신의 미래에 도움이 된다는 거죠. 박씨에게 자리는 양보했지만 그렇다고 민주당과의 단일화까지 지지하는건 아니다 라면서 독자적인 행보를 하는 것이 낫다는 거죠. 사실 박원순씨는 안철수씨의 아바타에 불과합니다. 또 TV토론에서 완전히 죽을 쑤면서 서울시민들에게 실망감을 준 겁니다. 토론 잘한다고 유능한 건 아니라지만 너무 내용이 없고 어리버리했잖아요. 오죽해야 "어리버리 박"이라는 지적이 나옵니까? 자체적으로 당선될 자신이 없다면 시장에 당선되는 것이 오히려 문제인 거죠. 박원순씨는 이제 자신의 역량과 포지션을 자각해야할 것입니다.
4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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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best (175.192.***.***)16추천22반대6
떡줄 사람은 생각치도 않는데 김치국을 심하게 마시네요. 엊그제 문화일보 여론조사에서 박원순씨가 10%이상 뒤지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지요. 아마도 사실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박원순씨가 이렇게 초조해하면서 무리수를 둘 일이 없잖아요. 안철수씨는 이번 지원유세에 나섰다가 박씨가 떨어지면 대선에 출마할 기회 자체를 잃게 됩니다. 정황도 불리한데 그런 짓을 왜 하겠습니까? 만일 안씨가 그렇게 한다면 그건 늪에 빠지는 거죠. 더욱이나 남의 힘을 빌려 당선되려는 태도, 유치원 반장 선거도 아니고 너무 유아틱하지 않나요? 하여간 박원순씨가 너무 급해서 사리 분별을 못하고 있는 것 같군요...^^
4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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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ckegg (59.3.***.***)-2추천0반대2
선거는 남의 힘을 빌려 당선되려는게 당연하죠. 나후보는 남의 힘을 안빌리나요?
2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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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unsoo (218.238.***.***)15추천21반대6
, 민주당도 대안이 아니라고 하더니 왜 민주당과 경선했으며 민주당의 지원을 받는 박원순씨에 대해 침묵하는가! 그러고도 안철수 당신이, '안보는 보수, 민주당은 대안이 아니다!'라고 떠벌릴 수 있겠는가! 안철수 당신이 에너지를 제공한 종북좌파의 준동에 침묵한다면 안철수는 종북세력의 反대한민국 행각을 도운 대역죄인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안철수, 박원순과 그 뒤를 따르는 종북세력은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광화문 광장은 대한민국의 광장이지, 붉은 광장이 돼선 안 된다. 역적 매국노가 되고 싶지 않다면 안철수는 지금 당장 종북세력과의 야합은 'NO'라고 분명히 말하라!
5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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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1110 (58.148.***.***)-16추천8반대24
이번서울시장재보선은무조건한날당이져야한다.그러기위해선꼭필요한것이안원장의행동이다라고본다!
5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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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unsoo (218.238.***.***)7추천9반대2
광우병 파동때도 꽤나 뛰어 다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보고도 계속 김졸을 하고 있네요.
5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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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gnizer (58.78.***.***)-9추천3반대12
부자찌라시 건 조금 괜찮은 언론이건 상관없이 요즘 한참 떠드는 "스티브 잡스"가 혼자 잘나서 대단해졌나? 또 미국의 "구글" 같은 기업이 혼자 잘나서 존재하는가? 혼자 사는 게 아니다. 하물며 지금은 피튀기며 끌어내려야 할 패악정권에 맞서 힘을 합쳐 싸우는 싸움인데 내 몸에 피 한방울 묻을까 두려워한다면 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이냐?
5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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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ebang (116.33.***.***)19추천24반대5
서울대 보직교수가 선거운동원 허는걸 적극 반대헌다....선거운동원 허려거든 보직사퇴허구....교수직 휴직허구 허그라.....국민의 세금으루 월급받으믄서 특정 후보의 선거운동원 허는건 국민이 절대루 용납헐 수 읍다....그런고로 안철수가 선거운동원으루 뛰구 싶다믄 즉시 보직 사퇴허구 교수직두 휴직허구 혀라....휴직헌 상태에서야 누가 모라허나.....단지 현직 국립서울대 교수로 재직허믄서 허는건 절대루 않된다.....
5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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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tyveve (183.101.***.***)28추천37반대9
안철수 교수는 박원순 후보를 지원할수없는 입장 같습니다. 왜냐하면 안철수교수의 지원을 박후보가 기대했다면 시장선거와 관련해 민주당과 공동전선을 폍치지 말아야했습니다.
안철수 교수는 나름대로의 확고한 정치신념을 가지고 계십니다.민주당이 지향하는것과는 다른것입니다. 이것저것 석어서 만드는 짬뽕과 같은 정체성을 싫어합니다. 깨끗한 정치적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선거전에서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지키지 못하고 흔들리는 모습에 실망스럽습니다. 안교수가 이념적으로 다른 후보를 지원할 수 있겠습니까? T. V 토론에서 후보자의 나 경원 후보와의 전반적 후보의 자질을 비교할 때 다소 실망스럽습니다. 따라서 안철수 교수는 박 후보를 지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6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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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unsoo (218.238.***.***)11추천17반대6
안철수를 대단한 사람으로 보는 모양인데? 그러면 아마 바로 실망하게 될 겁니다. 안철수는 교활하기는 한데, 그의 이력을 보면 사실은 대단하게 대한민국에 기여한 것도 없고, 업적은 그저 평범한 사람의 수준입니다. 그러면서 말을 크게 해서 젊은 사람들 헛바람 불어 넣고 감당을 못하고 있는 겁니다. 더러운 좌익조폭의 대부 박원순이를 지원했다가는 안철수 자신이 김졸로 전락해 버립니다. 안철수도 그걸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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