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長春 대사 트위터: "안철수, 일과 시간에 박원순 찾아 주접 떤 것 보니 숨막힌다"

"정치적으로 백지에 가까운 자 둘이 껴안고 부린 쇼로 생긴 '돌풍'에 흔들 흔들한 나라"

'외교계의 쓴소리' 이장춘 前 오스트리아 주재 대사가 안철수와 박원순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이 前 대사는 자신의 트위터(ID: sosarogada)를 통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24일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캠프를 방문한 데 대해 “일과시간에 박원순 후보 캠프 찾아 주접뜬 것 보니 숨막힌다”면서 “‘원칙이 특권을 이기고 상식이 비상식을 이긴다’고 믿는 그의 소행이 가소롭다. 그의 짓이 상식에 어긋난 것을 모르니…”라고 평했다.

그는 또 최근 朴후보 캠프 인사의 ‘노인폄하’ 발언에 대해 “한국은 나이가 젊은 계층만의 나라는 아니다”라며 “선거 한 번 치르면 ‘386세상’이라고 야단을 치고 정치적으로 백지에 가까운 자 둘이 껴안고 부린 쇼로 생긴 ‘돌풍’에 흔들흔들하고… ” 라고 탄식했다.

(조갑제닷컴) 

기사본문 이미지

기사본문 이미지

기사본문 이미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