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계의 쓴소리' 이장춘 前 오스트리아 주재 대사가 안철수와 박원순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이 前 대사는 자신의 트위터(ID: sosarogada)를 통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24일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캠프를 방문한 데 대해 “일과시간에 박원순 후보 캠프 찾아 주접뜬 것 보니 숨막힌다”면서 “‘원칙이 특권을 이기고 상식이 비상식을 이긴다’고 믿는 그의 소행이 가소롭다. 그의 짓이 상식에 어긋난 것을 모르니…”라고 평했다.
그는 또 최근 朴후보 캠프 인사의 ‘노인폄하’ 발언에 대해 “한국은 나이가 젊은 계층만의 나라는 아니다”라며 “선거 한 번 치르면 ‘386세상’이라고 야단을 치고 정치적으로 백지에 가까운 자 둘이 껴안고 부린 쇼로 생긴 ‘돌풍’에 흔들흔들하고… ” 라고 탄식했다.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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