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글, 박원순 세력을 고발!?

서울시 주민투표를 '나쁜 투표'라고 규정, 선거참여 거부를 선동하여 '시민이 주인이 되는 길'을 막은 건 박원순 세력.
안철수씨가 박원순 후보를 응원하기 위하여 썼다는 수필엔 이런 대목이 있다.

<선거 참여야 말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길이며,
원칙이 편법과 특권을 이기는 길이며,
상식이 비상식을 이기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대목은 완벽하게 박원순 세력을 비판한 글이다. 박원순 세력(민주당, 민노당, 종북세력)은 지난 8월24일의 서울시 주민투표를 '나쁜 투표'라고 규정, 선거참여 거부를 선동하여 '시민이 주인이 되는 길'을 막았으며, 편법과 비상식으로 원칙과 상식을 파괴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안철수씨는 자기가 비판하는 그런 이들의 후보를 지지한다. 과연 自意인가? 自意가 아니라는 암호인가?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