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9일 자신이 설립한 희망제작소가 강원도 광역自活센터에서 개최한 강연에서.
무소속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 5월19일 자신이 설립한 희망제작소가 강원도 광역自活센터에서 개최한 강연에서 '어떻게 다른 조직과 좋은 유대 관계를 가질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일을 하려고 하는데 맨주먹이라면 가진 사람에게 들러붙어야 한다"면서 "돈이 어디 있는지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하였다. 그는 "정부 부처마다 사업 지원금을 잘 살펴보면 끌어올 수 있는 돈이 생각보다 많다"면서 "'배고프니 돈을 주세요' 하면 구걸이지만 저는 대의명분이 있다. 제게 돈을 주지 않으면 나쁜 사람이 된다. 그들이 기부하게끔 해서 내가 오히려 도움을 줬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줘야 한다"고도 했다. 이 강연 내용은 희망제작소 홈페이지(www.makehope.org/3408)에 '희망열차 강원편―돈 안 주면 나쁜 사람 되게 하라'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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