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씨가 흑인이야기를 했었죠. 그래서 전 흑인인권운동의 대부 마틴 루터 킹 목사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의 'I have a dream'이라는 연설을 김정일 세습독재 정권에게 짓밟히고 있는 우리 동포의 인권에 적용하고자 합니다.
그렇다면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연설은 이렇게 바꿀 수 있습니다.
오늘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어느 날 모든 계곡이 높이 솟아오르고,
모든 언덕과 산은 낮아지고,
거친 곳은 평평해지고,
굽은 곳은 곧게 펴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 모든 사람들이 함께 그 광경을 지켜보는 꿈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이것이 제가 북한동포 인권을 위한 투쟁의 길에 들어갈 때
가지고 가는 신념입니다.
이런 신념을 가지고 있으면 우리는 절망의 산을
개척하여 희망의 돌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희망을 가지고 있으면 우리는 이 나라의 이
소란스러운 불협화음을 형제애로 가득 찬
아름다운 음악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북한 정치범 수용소 사진
 
이런 신념이 있으면 우리는
함께 일하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투쟁하고 함께 감옥에 가며,
함께 자유를 위해 싸울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북녁땅이 그리고 김정일의 압제에서
신음하고 있는
우리의 북한동포가
언젠가 자유로워지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날은 神의 모든 자식들이 새로운 의미로
노래부를 수 있는 날이 될 것입니다.
“나의 조국은 자유의 땅,
김일성 공산침략을 이겨내고 지키고 살다 죽은 땅,
자유투사들의 자부심이 있는 땅,
모든 산에서 자유가 노래하게 하라.”
대한민국이 위대한 국가가 되려면,
이것은 반드시 실현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유가 평양의 거대한
인민궁전에서 울려 퍼지게 합시다.
 

자유가 백두산에서 울려 퍼지게 합시다.
자유가 북녁의 백두대간에서 울려 퍼지게 합시다.
북녘 강원도의 눈 덮인 금강산에서도 북한 동포를 위한
인권의 자유가 울려 퍼지게 합시다.
황해도의 굽어진 산에서도 자유가 울려 퍼지게 합시다.
뿐만 아니라,
자유를 위한 투쟁이 있었던 신의주에서도
또 다시 자유가 울려 퍼지게 합시다. 
한국전 때 자유를 찾아 피난민이 배에 올랐던
흥남에서도 자유가 울려 퍼지게 합시다.
김정일 세습독재에 신음하고 있는
북녁땅의 모든 언덕에서도 자유가 울려 퍼지게 합시다.
모든 산으로부터 자유가 울려 퍼지게 합시다.

자유가 울려 퍼지게 할 때, 모든 마을, 모든 부락,
모든 마을과 도시에서 자유가 울려 퍼지게 할 때,
우리는 더 빨리 그날을 향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게 될때 진정 한반도에선 평화가 깃들 것입니다.
神의 모든 자손들,
그리고 팔도의 모든 자유대한 국민들이 손에 손을 잡고,
자유 대한민국의 애국가를 함께 부르는 그날이 말입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