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선 공화당 후보 부시와 민주당 후보 고어가 플로리다주 선거인단 투표용지의 무효, 유효 논란으로 근 한 달간 법정투쟁을 벌인 끝에 부시가 승리했다. 이때 부시는 유권자 표에선 고어에게 졌으나 선거인단 표에서 이겨 승리했다. 1 대 1 대결을 하면 마지막으로 갈수록 표차가 좁혀지는 경향이 있다. 2000년에 부시는 한 표 차이로 대통령이 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대법원에서 부시의 손을 들어준 판결이 한 표 차이로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10.26 서울시장 선거도 한 표 차이로 결정될지 모른다. 300만 표도 한 표부터 시작이다. '나의 한 표'가 나라를 지킨다.
8월24일 좌익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을 무릅쓰고 투표장에 나왔던 약216만 서울시민들이 다시 뭉치면 된다. "그럴 줄 알았으면 찍었을텐데"란 후회는 평생을 갈 수 있다.
10.26 서울시장 선거는 한 표 차이로 결정될지 모른다
- 趙甲濟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11-10-25, 2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