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는 오늘 <시간대별 투표율이 (서울시장 후보) 양 진영의 희비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면서 <평일 치러지는 보선인 만큼 야권 성향이 상대적으로 강한 20, 30대 젊은층의 퇴근길 투표율이 승패의 결정적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 보았다. 지난 4ㆍ27 성남 분당을 보선(평균 투표율 49.1%)에서도 오후 1~7시 투표율은 시간 별로 2.1~2.8%에 머물다가 저녁 7~8시엔 6.3%로 상승했었다.
한 여론조사 전문가는 25일 "최근 실시한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보수층의 참여가 높은 오전 6~11시 투표율이 20%일 경우 羅 후보는 12~13%, 朴 후보는 7~8%를 가져가는 반면 저녁 6~8시 투표율이 10%일 경우엔 박 후보(6.5%)가 나 후보(3.5%)보다 우위였다"고 말했다고 한국일보는 전했다.
오전에 투표율이 높으면 羅 유리, 저녁에 높으면 朴 유리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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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6, 0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