保守의 손으로 한나라당-이명박-박근혜 기득권 체제를 부수자!

기회주의자와 비겁자들이 득실거리는 한나라당, 이 못난 黨이 서울시장 보선에서 패하고 말았다. 아니 패할 수밖에 없는 선거였다. 민심은 天心이라 했으니 民心이 한나라당을 버린 것은 하늘이 한나라당을 버린 것과 같다.



다 늙은 웰빙당 한나라당은 從北세력 하이에나가 자기 식구인 동료 오세훈을 물어뜯어 잡아 먹어도 본체만체 했다. 동료가 먹히고 나면 다음 차례가 자신들인 줄 몰랐단 말인가? 從北세력은 나경원을 잡아 먹은 후 입맛을 다시며 축배를 들고 있다.



보수는 한나라당을 창조적으로 파괴해야 한다. 박근혜를 중심으로 한 기득권 세력과 MB를 중심으로 한 기득권세력, 이 두 기득권 세력을 파괴하지 못하면 한나라당은 물론 대한민국 보수의 미래는 없다. 이 글을 쓰는 사람도 선거기간 동안 잠시 한나라당의 포로가 되었다. 기회주의자 박근혜와 한나라당을 비판할 수 없었다. 보수는 총선 때도, 대선 때도 한나라당의 박근혜 세력에게, MB세력에게 포로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것이 보수가 처한 현실이라면 한나라당을 파괴시키자.



더럽게 패한 한나라당에게서, 전투력 없이 무기력하게 패한 한나라당에게서, 웰빙스럽게 패한 한나라당에게서, 종북세력과 적당히 타협하는 한나라당에게서 오늘 2011년 10월26일은 먼 옛날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탈출했듯이 보수가 한나라당의 포로임을 거부하고 탈출하는 기념일로 삼아야 한다.

보수는 한나라당의 포로 신세에서 탈출하지 못하면 죽는다. 그리고 곧 자유대한민국도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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