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對 親盧세력의 대결로 꼽혔던 부산 동구청장 재선거에서 한나라당 정영석 후보가 51% 대 35.6%로 親盧 이해성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것은 부산지역 민심에 큰 영향을 끼친 듯하다. 이곳에 두 번 유세를 온 朴 전 대표가 이곳에 상주하다시피하였던 문재인 전 비서실장 등을 간단히 젖힌 모양새이다.
노무현 세력은 부산과 경남을 정치적 기반으로 확보해야 중앙무대에서 지분을 요구할 수 있는데, 이번에 좌절된 셈이다. 박근혜씨의 인기는 폭발적이었으나 이게 한나라당 부산지역 국회의원에 대한 지지는 아니라고 한다. 부산지역 한나라당 의원들에 대한 민심은 나쁜 편이다.
동구에서도 박근혜씨를 보고 찍은 것이지 한나라당을 보고 찍은 게 아니란 목소리가 높았다. 부산지역 한나라당 국회의원중 몇 사람의 初選의원을 제외하곤 공천 때 다 물갈이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정치적 경력과 자산이 모호한 문재인씨를 난데 없이 대통령 후보로 띄웠던 좌경언론이 이번엔 또 무슨 장난을 칠지 주목된다.
부산에선 박근혜씨가 親盧세력에 완승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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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9, 1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