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甲濟 대표 부산강좌]自主국방 포기한 나라의 추한 모습 (동영상)

10월29일 오후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열린 조갑제 기자의 부산 월례강좌 대표 동영상
1. 박원순-깐수-카다피 공통점은 종북반미





2. 안보를 미국에게 맡겨놓고 사소한데 관심 쓰다 타락





3. 병자호란 교훈, 사실과 동떨어진 관념적 유희가 전쟁 불러





4. 강남좌파 대표적 인물이 박원순





5. 한국 좌파, 대한민국 존중 않고 김일성-김정일 존경





6. 기자들이 사실왜곡 부끄러워 않으니 국가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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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甲濟 기자의 釜山 월례 강좌가 29일 오후 부산일보사(부산시 동구) 대강당에서 ‘保守의 살길’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는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원순 후보에게 표를 몰아준 20~40代의 높은 투표 참여율에 대해 “젊은층이 투표장에 나온 이유를 李明博 정부의 경제 위기 관리와 부패 문제 등으로 인해 反한나라당 정서가 형성됐기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정작 이들이 가진 反한나라당 정서의 근거는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趙 대표는 이명박 정부가 세계적 금융위기 등 惡조건 속에서도 경제 위기를 잘 관리해내고 있음에도 ▲좌파의 ‘양극화 선동’과 중산층 의식의 약화로 인한 主人 의식 감소, ▲대통령의 자신감 부족이 젊은층의 박원순 몰표 효과를 불러왔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이 일관된 對北정책, 금융위기 극복, 4大江 정비사업 등 자신의 업적을 내세우질 않아 자기 대접을 못 받고 있다”면서 이는 대통령의 ‘이념 부족’에 따른 자기 정당성의 부족 때문이라고 말했다. 趙甲濟 대표는 “이념은 공동체의 이해관계에 대한 自覺(자각), 곧 憲法的(헌법적) 가치”라고 설명했다.

趙 대표는 “한국의 左派는 그 속성이 ‘강남 좌파’”라면서 이들의 행태는 위선적이고 이중적이라고 했다.

“흔히 말하는 ‘강남 좌파’들은 부유한 강남에 거주하면서 右派(우파)적 思考(사고)가 아닌 反자본, 反美(반미), 反이승만, 反박정희 그리고 親北的(친북적) 사고를 합니다. 박원순 씨는 ‘평택 美軍기지는 침략기지’라면서 본인은 미국에 가서 공부했습니다. 자신의 재산은 마이너스인데, 생활은 강남 아파트에서 사치스럽게 합니다. 反日(반일)을 외치면서 뒤로는 일본 기업의 돈을 받고, 인권 변호사라면서 인권 말살의 대명사인 金正日(김정일)에 대해선 침묵합니다.
한국의 경제 상황이 나쁘지 않은데도, 나쁘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정작 경제를 더욱 나쁘게 하는 無償(무상) 복지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선동합니다.
이는 좌파 이념의 뿌리인 공산주의 이론 자체가 이중적이기 때문입니다. 선전이론과 실천이론이 판이합니다. 바깥으로는 평등을, 안으로는 가장 심한 계급주의가 펼쳐집니다.”

趙 대표는 “한국이 自主國防(자주국방)을 하지 않기 때문에 ‘觀念(관념)의 遊戱(유희)’가 벌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가장 중요한 것을 남이 대신해주니 정작 당사자들은 사소한 것만을 갖고 물고 늘어진다는 의미다. 또 개개인의 생각은 다르더라도, ‘사실’에 대한 인식은 같아야 한다고 했다.

“관념의 유희를 아무리 펼쳐도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 ‘김일성이 쳐내려 오지 않는다’는 생각은 韓美동맹이라는 이름으로 국방·안보를 우리가 (주도적으로) 책임지지 않기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韓美동맹의 부작용입니다. 1953년 韓美동맹 형성 이래, 제일 중요한 국방을 外注(외주)하는 바람에 정신적으로 타락하고, 안보에 無知(무지)하고 無책임한 철부지 국민이 됐습니다. 관념의 유희가 계속되면 피를 보게 되어 있습니다. 명분이라는 이름 아래 싸우지 않아도 될 싸움을 한 丙子胡亂(병자호란)이 그 예입니다.”

趙甲濟 대표는 “분별력 있는 50代 이상의 기성세대가 오늘날 한국에서 벌어지는 관념의 유희를 중단시키도록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노년층이 할 수 있는 것은 경험을 통한 분별력을 바탕으로 젊은층에게 충고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一流(일류) 국가를 만드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고 기복도 많다”면서 “處變不驚(처변불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李庚勳(조갑제닷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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