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추방 1천만 서명 국민네트워크’는 오는 8일 오전 11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의 해체를 위한 출범식을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대표 이경자), 반국가교육척결국민운동본부(대표 이계성), 교육선진화운동(대표 김진성) 등 70여 시민ㆍ사회단체의 대표와 회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날 ▲사법부는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판결해야 한다 ▲대통령, 정치권은 전교조문제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 ▲교사편한 교육정책이 참교육이 아니다 ▲전교조는 이익집단을 넘은 무소불위 정치조직이다 등을 주장할 계획이다.
이희범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사무총장은 “전교조 없는 세상에서 내 아이를 정치, 이념으로부터 보호하고 학교 간 자율ㆍ경쟁을 통한 공교육 활성화가 이뤄진 학교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노력은 학부모의 힘만으론 부족하다. 시민사회, 애국 제 단체와 젊은이, 개인 시민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전교조추방 1천만 서명 국민네트워크’ 공식 출범
- 최종희(뉴데일리)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11-11-07, 1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