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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추방’을 위한 ‘1천만 서명 국민네트워크’(이하 전추국)가 출범했다.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등 교육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한 전추국 출범식에는, 교육단체 외에도 여러 우파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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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추국은 “전교조 22년의 결과 교단은 너무나 참혹하다”며 “교원주체 간 갈등, 불량 학생 대량생산, 과다한 정치·이념 개입, 철밥통 신분보장, 교원평가 거부 모두 전교조 작품”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전교조는 규약 6조에 ‘사용자를 위해 일하는 자는 조합원이 될 수 없다’고 한다”는 부분을 문제삼았다. “전교조는 공무원이며 대한민국과 국민이 전교조의 사용자”인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겠다니 전교조가 이적단체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라는 것. 그러면서 “전교조 자격 =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지 않는 자”라고 꼬집었다.
 
이와함께 “전교조는 교육자이길 포기하고 스스로 노동자 길을 선택했다”며 “학교, 교사간 경쟁은 없이 학생만 경쟁하는 학교에서 편한 노동자 생활이니 공교육이 살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들은 “학생은 공산품이 아니다”라며 “학부모는 노동자가 아닌 선생님께 아이를 맡기고 싶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이젠 교육을 넘어 정치 세력화로 선거에 개입하는 행태도 서슴지 않고 있다”며 “현장교사와 유리된 지도부는 교육은 뒷전이고 그것도 부족해 애들에게 이념교육까지 시킨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따라서 “전교조 없는 학교를 바라고 이제 전교조는 부끄러운 이름이란 것을 세상에 알리겠다”며 “학부모들이 앞장서 전교조 추방을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금 법원에 잠자고 있는 ‘전교조 이적 단체 판결’도 이끌어 낼 것”이라며 “전교조 없는 세상에서 내 아이를 정치, 이념으로부터 보후하고 학교 간 자율과 경쟁을 통한 공교육 활성화가 이뤄진 학교를 스스로 선택할 권리를 찾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이 노력은 학부모의 힘만으론 부족해 시민사회, 애국 제 단체와 젊은이, 깨인 시민에게 도움을 청했다”며 “학부모의 절박한 심정을 이해하고 많은 분들이 힘을 합해 주셨고, 이 자리에 손잡고 모였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며 “20년 부패한 권력, 전교조는 반드시 무너진다”고 자신했다. 이어 “싸움으로 쟁취한 못된 권력은 싸움으로 되찾아야 한다”며 “국민의 뜨거운 서명 참여, 열띤 응원은 우리의 염원을 이뤄줄 것”이라고 역설했다.
 
더불어 “자식의 밝은 미래를 꿈꾸는 엄마들의 봉기가 성공할 수 있도록 언론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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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한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대표는 다음과 같은 취지의 연설을 하기도 했다.
 
“전교조는 ‘민족·민주·민중’ 교육을 주창하고 있는데, 여기서 ‘민족’이란 주한미군 철수를, ‘민주’는 인민민주주의, ‘민중’은 공산혁명을 의미한다”
 
전추국은 향후 △전국에 262개의 서명처를 확보하고 △ 매월 1회 공교육 살리기 포럼 및 문화제를 개최하는 한편 △전교조 피해사례 접수 및 발표·고발을 통해 △ 국민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