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의 많은 분야가 이미 좌익의 헤게모니 하에 들어갔다. 그들은 구성원의 다수를 차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구성원들의 언동을 자기들의 생각대로 이끌어가고 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우익의 주장을 전개하는 것은 각 집단이나 부문에서 고립을 자초할 수 있다. 고립을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우익의 주장을 전개해야 좌익의 심리전에 구멍을 낼 수 있고 장차 그것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위의 글은 정신문화연구원의 梁東安 교수가 2004년4월호 [한국발전 리뷰]지에 쓴 기고문(좌익세력의 심리전 양상과 그 대처방법)의 일부이다.
소수편에 서는 것이 옳다는 사실을 인식하고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영원히 소수가 된다. 불리해도 소수 편에 서는 것은 다수가 되기 위한 최초의 방어선 구축이다. 방어선을 치고 논리와 힘을 비축하면 곧 반격이 가능해진다. 고립을 두려워해서 다수편만 추종하다가 보면 소수가 소멸되고 방어선도 반격역량도 없어진다. 지금 한나라당이 그 짓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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