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실시된 스페인 총선에서 중도우파 국민당(PP)이 집권 사회당에 압승하였다. 개표가 90% 진행된 결과, 국민당은 350명의 의원을 뽑는 이번 총선에서 44%의 득표율로 186석의 안정 과반을 확보, 득표율 29%에 110석을 얻는 데 그친 사회당에 승리를 거두고 정권교체를 이뤄냈다는 것이다. 스페인은 그리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이탈리아에 이어 다섯번째로 정권이 교체된 국가가 되었다. 이 다섯 나라의 공통점은 과잉 복지로 재정이 거덜 나고 실업률이 높다는 점이다. 일명 '돼지 국가들'이다. PIGS=PORTUGAL, ITALY, GREECE, SPAIN.
스페인은 실업률 21.5% , 특히 청년 실업률이 45%에 달하고, 全가구의 약20%인 1천400만 家口가 무직 상태다. 한국은 실업률이 2.9%이고, 청년실업률은 10%이하이다.
복지포퓰리즘은 필연적으로 경제불황으로 이어진다. 민노당, 민주당, 종북세력은 철지난 '무상타령'을 하는데, 이 길이 자신들을 매장할 무덤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은 모르는 모양이다.
과잉복지 스페인의 정권교체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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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1, 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