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석학'이란 '안찰스'(안철수)의 美談을 깨부수는 강용석 의원

안철수(찰스)의 '뻥'을 까발리는 강용석!
안철수의 조금씩 부풀리는 습성 꼬집는 강용석
 
조영환 편집인


박원순과 안철수의 네메시스(Nemesis)인 강용석 의원이 안철수 교수의 조금씩 부풀리는 버릇을 독하게 비판하고 있다. 박원순 변호사가 조금씩 거짓말을 해왔다는 비판을 받듯이, 안철수 교수도 사실을 조금씩 부풀리기 하는 부류의 인간으로 강용석 의원이 까발리고 있다. 안철수의 주식 기부가 가진 허구성을 국회질의에서 적나라하게 비판했던 강용석 의원은 최근에 그의 블로그(http://blog.naver.com/equity1.do)에 '찰스의 거짓말' 시리즈를 게재하면서 안철수의 조금씩 속이는 습성을 혹평했다. 박원순의 학력 부풀리기 등을 지적하여 유명세를 떨친 강용석 의원은 그의 블로거에 '특권이 상식을 이긴다' 시리즈를 통해 서울대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한 박원순 딸의 특혜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강용석은 박원순과 안철수의 상습적인 '뻥'을 잘 꿰뚫고 있는 정치인으로 등장했다. 안철수와 박원순에 대한 강용석 의원의 비판은 너무 적확해서 사이비 영웅이라도 숭배하지 좋아하는 군중들의 반감까지 산다.
 
가장 먼저 강용석 의원은 '찰스의 거짓말1'에서 안철수 교수의 이중적 정치행각에 대해 꼬집었다. 강용석 의원은 세상의 삼대 거짓말로 '장사꾼이 밑지고 판다는 얘기, 노처녀 시집가지 않는다는 얘기, 그리고 노인들 내가 일찍 죽어야지 하는 얘기'를 소개하면서, 이에 '정치인들이 출마하지 않는다(정치 안 한다는 얘기)'를 거짓말로 보태었다. 강 의원은 '정치하실 거냐는 질문을 받으면 안 하겠다는 사람이 있는데, 공통점은 서울대 교수라는 점'이라면서 '이유는 두분이 좀 다른 것 같기도 한데(겨울잠 자로 들어간 분은, 정치근육이 없다 약하다는 묘한 식의 이야기를 하고, 주식 많이 내놓기로 한 분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때가 아직 안되서'쯤이 아닐까 싶습니다'라고 비꼬았다. 안철수는 정치를 모른다면서 좌익세력의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 '인문학은 알지만 정치는 모른다'는 모순적 발언으로 요약되는 안철수의 정치언행들은 '뻥'이었다. 군중선동에서 조금씩 뻥치는 것을 '큰 거짓말(big lie)'이라고 한다.

두번째 '찰스의 거짓말2'에서 강용석 의원은 안철수 교수의 군입대에 관한 고백이 가지고 있는 모순을 꼬집으면서 안철수를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는 사람'으로 규정했다. 군대에 입대할 때에 전날까지 밤새워 '미켈란젤로 바이러스 백신'을 만드느라, 입영날짜에 헐레벌떡 훈련소에 갔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았더라는 안철수의 '무릎팍 도사'에서의 고백(1991년 2월 6일, 입영열차를 타고 군의학교에 갔는데, 근데 내무반에서 다를 전날 가족들과 헤어진 이야기를...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군대에 간다는 말을 안 하고 나왔어요)이 가진 허구성을 강용석 의원은 짚어냈다. 강용석은 '(안철수를 서울역에) 기차를 태워 보내고 혼자 돌아오는데, 무지 섭섭했다'는 안철수 아내의 주장을 제시하면서 '찰스는 누구하고 서울역에 갔는지 투명인간'이라고 비꼬았다. 안철수와 그의 아내 중에 하나는 군입대에 관련하여 안철수의 몰입성을 알리기 위한 무용담으로서 '뻥'을 친 것이다.
 
세번째 '찰스의 거짓말3'에서는 안철수의 '국내최초 백신프로그램'이라는 주장의 허구성을 강용석은 꼬집었다. 강 의원은 '시청률 20%를 오르내리던 무릎팍에서 '세계최초백신이라고 했으니. 온 국민은 안철수를 세계 최초로 백신프로그램을 만든 에디슨급 인물로 신격화 하게 됩니다. 뭐 이쯤 되면, 무릎팍에서 한 말 중 사실이 도대체 뭔지... 중요한 말의 대부분이 거짓말이니...'하면서 컴퓨터 백신프로그램에 관한 안철수의 '뻥'을 강용석 의원은 IT계의 권위지 '전자신문'을 인용하여 꼬집었다. 최근 빅뉴스는 '강용석 의원이 의문을 표하며 문제 제기한 안철수연구소의 안티바이러스 백신 연구개발능력과 기술력은 세계에서 과연 어느 정도의 수준이고 어떤 평가를 받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제기하면서, '안철수연구소의 백신수준은 세계 백신업계의 눈으로 조망했을 때 기술적으로나 인지도면으로나 거의 모든 측면에서 2류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고 혹평한 적이 있다.

네번째 강용석 의원은 '찰스의 거짓말4'에서 '이건 뭐 거짓말은 아니고 충분히 애교로 봐 줄 수 있는 거니깐요. 그냥 안철수의 허세 내지는 과장의 일환 정도로 생각하시고. '세계적인 석학' 안철수 교수라는 건데요. 먼저 '세계적'은 제가 앞에서도 누누히 지적하다시피 V3는 국내용이고 안랩은 95% 내수기반의 국내기업입니다. 수출은 거의 없고 세계시장에서 지명도는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안랩은 세계적이 아니구요. '안철수'를 세계적으로 알아준다? 이건 뭐 전혀 사실이 아니지요.'라며 안철수에게 카톨릭 상지대가 초청강연을 하면서 붙여준 '세계적인 석학'이라는 명칭의 허풍성을 꼬집었다. 강용석 의원은 학자에게 '세계적'이라는 호칭이 붙으려면, 논문이나 업적이 있어야 하는데, 안철수에게는 그런 것이 없다고 지적하면서, 그에게 붙여진 '세계적인 학자'는 사실과 부합되지 않은 '뻥'이라고 꼬집었다. 안철수는 사실 의사도 기업가도 학자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에 머물고 있다.
 
강용석 의원은 '차라리 서울대는 전공이 애매한 안철수를 융복합기술대학원이라는 정체불명의 대학원에 교수로 임용해 놓으니, 할 말이 없지만, 아직 서울대에선 강의를 한번도 한 적이 없어 도대체 무슨 강의를 할지 모르겠구요. 서울대에서도 '기업가정신' 하려나요. 그러니 석학이 도대체 어떤 분야의 석학인지... 게다가 위의 청춘콘서트에서는 전공하곤 아무 관계 없는 인생상담과 사회비판 비슷한 내용을 버무려서 강연을 하니까요'라고 힐난했다. 강용석 의원은 '안철수는 논문으로 찾을 수 있는 건 1993년에 쓴 생리학 관련 논문 2개와 '의료인의 컴퓨터 활용범위'라는 사실 학술논문이라고 하기 좀 뭐한 논문 1개 외에 현재의 전공관련 논문은 찾을 수가 없네요. 이건 서울대에 있는 본인의 CV를 참고한 것이니, 혹시 다른 논문을 쓴 것 있으면, 찾아봐 주시길...'이라며 안철수에게 '세계석학'은 '뻥'임을 꼬집었다. 안철수는 조금씩 부풀려진 사이비 영웅 같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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