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甲濟 기자의 현대사 강좌> / “안철수 씨는 安保에 완전한 白紙상태”
역사적 교훈에서 배우지 못한다
천안함-연평도, 종북세력 척결 기회 놓쳐
대통령후보, 드라마 만들어 등장해야
김관진-김종훈 등 넣어 汎보수 후보군 넓혀야
안찰스-박협찬, 권력 잡아선 안된다
自立경제와 국민교양, 민주주의 두 기둥
중앙일보 논설위원, 국민總불행으로 치닫는다?
죽은 기자의 사회, 이성이 마비된 나라
남 탓하기, 저항하기, 건설자 욕하기 풍조 만연
제조업 발달, 규율과 직업윤리가 필요
시인 전원책의 '자유의 적들'을 읽어보니
善의 갖고 끝까지 싸워 버티면 반드시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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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는 21일 오후 서울 중구 충정로 문화일보홀에서 열린 <趙甲濟 기자의 현대사 강좌>에서 한나라당의 覺醒(각성)과 從北세력 척결을 촉구했다.
趙 대표는 “지난 우리 정치사를 보면 몇 가지 법칙이 있다”며 “그 중 하나가 새 대통령은 드라마를 만들어 등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사람은 대세론에 편승해 無事安逸(무사안일)하게 안주하는 정치인을 싫어한다. 그들은 정치에서도 드라마틱한 역전승을 보기 원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정치와 드라마의 공통점은 인기가 쉽게 올라가고 쉽게 꺼지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박근혜 의원의 인기 정체를 이렇게 설명하였다.
“박근혜 의원은 지난 4년 간 지지층을 사로잡는 행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 예컨대 ‘新행정수도 건설’과 같은 국가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 사안에 찬성함으로써 國益을 중시하는 보수세력에게 배신감을 주었다. 결국 안철수 와의 1:1 구도에서 밀리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趙 대표는 “左派는 선거를 앞두고 많은 드라마를 만들어 냈지만, 한나라당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 이후 뇌리에 남는 드라마를 만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6ㆍ15선언 폐기’, ‘민노당 해산 결단’이 드라마로 작용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한나라당이 만들 수 있는 드라마로 ▲韓美 FTA의 선거전략적 접근 ▲외부인사의 폭 넓은 영입을 예로 들었다.
趙 대표는 “야당이 韓美 FTA에 대해 퍼뜨리는 怪談(괴담) 등 선동작태를 국민들에게 선명하게 각인시키고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FTA 비준동의안의 단호한 처리는 좋은 좌파 공격 소재이자 선거운동 전략 중 하나인데 한나라당은 수비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韓美 FTA를 반대하는 민주당ㆍ민노당에게 정권을 맡길 수 없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것이다.
그는 “박근혜 의원의 지지율로는 다음 대선에서 보수의 승리가 어렵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한나라당 경선의 폭이 넓어져 多者구도로 가야 한다”며 ‘汎우파전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趙 대표는 최근 대선후보 물망에 오르는 안철수 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조갑제닷컴>이 안철수 씨를 ‘천안함 爆沈’, ‘연평도 포격’, ‘韓美 FTA’ 등 23개 키워드를 통해 분석한 결과, 安保 현안을 포함한 주요 현안에 거의 다 침묵했다”고 설명했다.
趙 대표는 “安 씨는 그동안 많은 인터뷰와 글을 남겼지만 한국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안보문제와 북한 인권 등을 피해갔다. 安 씨의 관심 밖인 듯 하다”고 비판했다. 南北이 대치하는 상황에서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安保와 主敵개념이라는 것이 趙 대표의 지적이다.
그는 “안철수 씨는 安保에 대해 완전 白紙(백지)상태이다. 대통령이 된 다음에 국가안보를 배울 순 없다”고 강조했다.
1부 강연에서 趙 대표는 최근 스페인 총선에서 中道우파 정당이 승리한 것을 소개했다. 그는 “낭비적 복지가 심한 PIGS(포르투갈, 이탈리아, 아일랜드, 그리스, 영국, 스페인의 영문 앞 글자를 딴 것) 국가들은 재정이 망가진 다음에야 국민들이 정신을 차리고 정권을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년 선거에서 從北좌파세력이 집권해 5년을 망친 후 정권이 바뀌면 이미 늦게 된다. 외국의 사례를 잘 보아야 실패에 따른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1980년대 말 東歐(동구) 공산권 붕괴를 언급하며 “이를 奇貨(기화)로 국내 종북세력이 약화됐어야 했는데 오히려 그 이후 좌경화가 심화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2008년 경제위기와 유럽의 복지위기를 보면, 無償(무상)이라는 허황된 공약을 하는 정치인을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야 하는데 우리는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趙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은 從北좌파세력을 척결할 두 번의 기회를 놓쳤다”며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을 예로 들었다. 그는 “(李 대통령이)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직후 북한에 보복공격을 했다면, 국지전이나 準(준)전시상황이 돼 조국이 처한 安保현실을 국민들에게 똑바로 보여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趙 대표는“從北세력의 가장 큰 약점은 거짓말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사실을 기반으로 공격해 무너뜨리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다음 <趙甲濟 기자의 현대사 강좌>는 11월28일(월) 오후2시 문화일보홀에서 조갑제닷컴 金泌材 기자가 ‘젊은이의 눈에 비친 애국운동의 明暗’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역사적 교훈에서 배우지 못한다
천안함-연평도, 종북세력 척결 기회 놓쳐
대통령후보, 드라마 만들어 등장해야
김관진-김종훈 등 넣어 汎보수 후보군 넓혀야
안찰스-박협찬, 권력 잡아선 안된다
自立경제와 국민교양, 민주주의 두 기둥
중앙일보 논설위원, 국민總불행으로 치닫는다?
죽은 기자의 사회, 이성이 마비된 나라
남 탓하기, 저항하기, 건설자 욕하기 풍조 만연
제조업 발달, 규율과 직업윤리가 필요
시인 전원책의 '자유의 적들'을 읽어보니
善의 갖고 끝까지 싸워 버티면 반드시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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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는 21일 오후 서울 중구 충정로 문화일보홀에서 열린 <趙甲濟 기자의 현대사 강좌>에서 한나라당의 覺醒(각성)과 從北세력 척결을 촉구했다.
趙 대표는 “지난 우리 정치사를 보면 몇 가지 법칙이 있다”며 “그 중 하나가 새 대통령은 드라마를 만들어 등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사람은 대세론에 편승해 無事安逸(무사안일)하게 안주하는 정치인을 싫어한다. 그들은 정치에서도 드라마틱한 역전승을 보기 원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정치와 드라마의 공통점은 인기가 쉽게 올라가고 쉽게 꺼지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박근혜 의원의 인기 정체를 이렇게 설명하였다.
“박근혜 의원은 지난 4년 간 지지층을 사로잡는 행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 예컨대 ‘新행정수도 건설’과 같은 국가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 사안에 찬성함으로써 國益을 중시하는 보수세력에게 배신감을 주었다. 결국 안철수 와의 1:1 구도에서 밀리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趙 대표는 “左派는 선거를 앞두고 많은 드라마를 만들어 냈지만, 한나라당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 이후 뇌리에 남는 드라마를 만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6ㆍ15선언 폐기’, ‘민노당 해산 결단’이 드라마로 작용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한나라당이 만들 수 있는 드라마로 ▲韓美 FTA의 선거전략적 접근 ▲외부인사의 폭 넓은 영입을 예로 들었다.
趙 대표는 “야당이 韓美 FTA에 대해 퍼뜨리는 怪談(괴담) 등 선동작태를 국민들에게 선명하게 각인시키고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FTA 비준동의안의 단호한 처리는 좋은 좌파 공격 소재이자 선거운동 전략 중 하나인데 한나라당은 수비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韓美 FTA를 반대하는 민주당ㆍ민노당에게 정권을 맡길 수 없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것이다.
그는 “박근혜 의원의 지지율로는 다음 대선에서 보수의 승리가 어렵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한나라당 경선의 폭이 넓어져 多者구도로 가야 한다”며 ‘汎우파전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趙 대표는 최근 대선후보 물망에 오르는 안철수 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조갑제닷컴>이 안철수 씨를 ‘천안함 爆沈’, ‘연평도 포격’, ‘韓美 FTA’ 등 23개 키워드를 통해 분석한 결과, 安保 현안을 포함한 주요 현안에 거의 다 침묵했다”고 설명했다.
趙 대표는 “安 씨는 그동안 많은 인터뷰와 글을 남겼지만 한국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안보문제와 북한 인권 등을 피해갔다. 安 씨의 관심 밖인 듯 하다”고 비판했다. 南北이 대치하는 상황에서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安保와 主敵개념이라는 것이 趙 대표의 지적이다.
그는 “안철수 씨는 安保에 대해 완전 白紙(백지)상태이다. 대통령이 된 다음에 국가안보를 배울 순 없다”고 강조했다.
1부 강연에서 趙 대표는 최근 스페인 총선에서 中道우파 정당이 승리한 것을 소개했다. 그는 “낭비적 복지가 심한 PIGS(포르투갈, 이탈리아, 아일랜드, 그리스, 영국, 스페인의 영문 앞 글자를 딴 것) 국가들은 재정이 망가진 다음에야 국민들이 정신을 차리고 정권을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년 선거에서 從北좌파세력이 집권해 5년을 망친 후 정권이 바뀌면 이미 늦게 된다. 외국의 사례를 잘 보아야 실패에 따른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1980년대 말 東歐(동구) 공산권 붕괴를 언급하며 “이를 奇貨(기화)로 국내 종북세력이 약화됐어야 했는데 오히려 그 이후 좌경화가 심화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2008년 경제위기와 유럽의 복지위기를 보면, 無償(무상)이라는 허황된 공약을 하는 정치인을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야 하는데 우리는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趙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은 從北좌파세력을 척결할 두 번의 기회를 놓쳤다”며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을 예로 들었다. 그는 “(李 대통령이)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직후 북한에 보복공격을 했다면, 국지전이나 準(준)전시상황이 돼 조국이 처한 安保현실을 국민들에게 똑바로 보여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趙 대표는“從北세력의 가장 큰 약점은 거짓말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사실을 기반으로 공격해 무너뜨리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다음 <趙甲濟 기자의 현대사 강좌>는 11월28일(월) 오후2시 문화일보홀에서 조갑제닷컴 金泌材 기자가 ‘젊은이의 눈에 비친 애국운동의 明暗’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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