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언급해 명예를 훼손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백방준 부장검사)는 25일 고 박정희 전 대통의 아들 박지만씨가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패널로 출연중인 ‘시사인’의 주진우 기자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 씨는 고소장에서 “지난달 19일 주 기자가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언급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 기자는 당시 출판기념회에서 “박 전 대통령이 남겨놓은 재산이 너무 많다. 육영재단, 영남대, 정수장학회가 있는데 재산을 대략 따져보면 한 10조가 넘어간다”, “박 전 대통령이 1964년에 독일 순방하러 간 건 맞는데 뤼브케 대통령을 만나지도 못했다. 호텔 앞에 민주화 인사·시민단체 인사들이 데모해 한 발짝도 바깥에 나가지 못했다. 탄광에 간 건 맞는데 나머지는 다 구라(거짓말)다”고 발언한 바 있다.
박남오 기자 (musso7447@naver.com)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백방준 부장검사)는 25일 고 박정희 전 대통의 아들 박지만씨가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패널로 출연중인 ‘시사인’의 주진우 기자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 씨는 고소장에서 “지난달 19일 주 기자가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언급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 기자는 당시 출판기념회에서 “박 전 대통령이 남겨놓은 재산이 너무 많다. 육영재단, 영남대, 정수장학회가 있는데 재산을 대략 따져보면 한 10조가 넘어간다”, “박 전 대통령이 1964년에 독일 순방하러 간 건 맞는데 뤼브케 대통령을 만나지도 못했다. 호텔 앞에 민주화 인사·시민단체 인사들이 데모해 한 발짝도 바깥에 나가지 못했다. 탄광에 간 건 맞는데 나머지는 다 구라(거짓말)다”고 발언한 바 있다.
박남오 기자 (musso7447@naver.com)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눈에 보는
베스트 기사
- 1 권양숙이 딸을 위해 건넨 13억 돈상자는 환치기 방식으로 미국으로 송금되었다!
- 2 잠시 韓이 싫었지만 이젠 韓을 위한 변명을
- 3 돌아가시면 그냥 모든 것이 끝나버립니다
- 4 이재명 대통령의 '4만(慢)'=자만, 오만, 교만, 거만
- 5 중수청장 지명 놓고 낯뜨거운 비토 논쟁
- 6 애국자라면 노무현을 존경하기가 불가능한 이유
- 7 이화영이 대통령을 향해 진짜 하고 싶은 말
- 8 2003년 ‘반노반김’의 趙甲濟, 2026년 “노무현 존경안한다”는 韓東勳
- 9 남의 궂은 일에 “우울증 걸리겠네.”가 할 말인가.
- 10 군사적 보복은 김정은을 표적으로 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