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세계 5大공업국으로 키운 기성세대의 마지막 애국” (동영상)

趙甲濟 기자의 부산月例강좌: 11/26 부산일보 대강당
1. 몽골고원 유목민 기질 닮았다




2. 터키에 많은 성 알튼도 김씨




3.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600년 억누른 용수철 놓아 60년 동안 대폭발




4. 제조업이 강한 나라들, 경제위기에도 끄떡없어




5. 중소기업 정규직 12만 개 채우지 못했는데 취업난?




6. 고학력 젊은이들이 종북세력 선동 넘어가 간첩-반역자 선출



7. 새 야당 강령, 주한미군 철수-한미동맹 해체-해외파병 금지 등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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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甲濟 기자의 釜山 월례 강좌가 26일 오후 부산일보사(부산시 동구) 대강당에서 ‘2012년 선거의 본질’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는 유엔개발계획(UNDP)이 최근 발표한 인간개발지수(HDI)에서 한국이 15위(2010년 12위)를 한 것과 관련해, “朝鮮祖(조선조) 600년간 朱子學(주자학)에 억눌려 文弱(문약)해진 민족성이 대한민국 建國(건국)을 통해 자유를 얻자, 그동안 쌓였던 민족의 에너지가 大폭발해 60년 만에 만들어 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우리 민족의 4분의 1을 이루는 신라·가야 金氏가 匈奴(흉노) 등 북방 민족의 후손”이라면서 “말을 타고 초원지대를 누비던 野性(야성)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만나 용수철처럼 튀어 올랐다”고 표현했다.

趙 대표는 한국의 세계 5大 공업국 位相(위상)이 1970년代 維新(유신)을 통해 만들어낸 거대한 산업기반 덕분이라고 했다. 그는 “서비스업보다 제조업이 중요하다”면서 “산업, 제조업이 빈약하면 일자리 育成(육성)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최근 과잉 복지 때문에 국가 위기를 겪고 있는 포르투갈, 아일랜드,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은 공통으로 제조업이 취약하다.

그는 외국의 시각으로는 대한민국이 걱정 없는 나라로 비춰지지만, 내부적으로는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趙 대표는 “高학력층에 속하는 20~30代의 젊은 층이 정확한 언어를 사용하고 예의를 갖추며 법을 지켜야 하지만, 자신들보다 학력이 낮은 부모세대보다 (여러 면에서) 못하다”면서 “高학력일 수록 거짓 선동에 잘 넘어가고, 불평불만이 많다”고 했다. 이어 20~30代에 영합하는 언론과 정치인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중소기업은 인력난으로 1/4분기에 11만 명의 일자리를 채우지 못했는데, 젊은 층은 서울에 있는 대기업만을 고집합니다. 언론은 20~30代를 일방적으로 편듭니다. 과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젊은 층을 향해 ‘절망적이다’, ‘탈출구가 없다’라는 식의 (아부하는) 문구를 내보냅니다. 어리광부리고 철없고, 鬪志(투지) 없는 상당수의 젊은 세대를 가르치고 나무라야 할 기성세대는 오히려 젊은 층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의 무리한 요구를 다 받아줘 거기서 표를 얻겠다는 어른들만큼 추악한 사람은 없습니다.”

趙 대표는 민주노동당(대표 이정희), 국민참여당(대표 유시민), 노회찬 등으로 구성된 단체가 ‘진보통합정당’을 만들겠다고 합의한 후, 이 통합정당의 綱領(강령)이 가진 문제점을 이른바 保守(보수)신문인 조선·중앙·동아에서도 보도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자칭 진보통합정당은 黨 강령에서 ‘주한미군철수, 한미동맹해체’를 결의했고, 해외파병 금지, 선제적(일방적) 군비감축을 주장하고 있다.

趙甲濟 대표는 “50代 以上(이상)의 세대가 대한민국을 만든 사람이며, 주인공이기에 主人(주인)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趙 대표는 한국 사회에 ‘허리’에 해당하는 40代를 대한민국 편에 서도록 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40代가 왼쪽으로 가면 나라가 왼쪽으로 가기에, 40代를 주목하고 이들을 잘 잡아야 한다는 의미다. 반면 “20~30代는 주인 의식은 약하고 손님 의식이 강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從北(종북)세력들이 너무 일찍 (전면에) 등장했다”면서 이들의 ‘정권 소매치기’가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 1년의 시간을 잘 활용해 反逆的(반역적)이고, 悖倫的(패륜적)인 從北세력의 실체를 파헤치면, 젊은 층을 올바르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趙甲濟 대표는 “義憤心(의분심)을 갖자”고 강조했다.

“나라가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데 정치·방송·언론이 20~30代에 일방적으로 영합하고 선동하는 것에 대해 50代 이상은 화를 내야 합니다. 화내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청춘은 나이가 아닌 마음으로 정하는 것이기에, 아름다움을 보고 감탄하고, 나쁜 것을 보고 화를 내면 80代도 청춘입니다.
괴테의 말처럼, 어려움에 처했을 때에 좋은 생각, 좋은 목표를 버려서는 안 됩니다. ‘근사한 대한민국을 만들었으니, 이 근사한 나라를 후세에 물려줘야 내가 편안하게 눈을 감을 수 있다’는 좋은 생각을 버려서는 안 됩니다. 좋은 생각을 가슴에 품고 不斷하게 노력해야 합니다. 善意(선의)를 버리지 않고 부단하게 노력하면 반드시 구제를 받습니다.”


李庚勳(조갑제닷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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