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에서 열린 아랍연맹 外相 회의는 시리아 정부가 3500명의 사망자를 낸 유혈진압을 계속하고 아랍연맹 조사원들의 입국을 거부하자 시리아에 대한 고강도 경제제재를 결의하였다. 이라크와 레바논은 기권하였다.
제재항목은 아사드의 재산 동결, 금융 거래 금지, 투자 금지, 고위 관리 여행금지 등이다. 유럽연합과 미국은 이미 제재를 하고 있다. 시리아는 관광 및 석유수출을 주요 외화소득원으로 삼고 있는데 국제제재로 큰 타격을 받고 있다. 한때 친밀하였던 터키도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 예멘의 독재자 네 사람을 날린 中東혁명의 물결이 다섯번째 독재자 아사드를 겨냥한다. 이집트, 리비아, 예멘, 시리아는 모두 북한정권과 친밀한 관계였다. 이들 나라의 政變은 김정일에게 불길한 징조이다. 북한 정권이 시위를 유혈 진압하는 경우, 前例에 따라 국제제재가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지금 김정일 정권을 걱정해주는 인간들은 남한의 從北질환자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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