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韓美FTA 비준 무효화를 요구하며 不法집회를 벌인 시위대를 겨냥, 물대포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물대포를 사용한 것으로 보도한 MBC에 대해 항의 서한이나 정정보도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29일 <조갑제닷컴>과의 전화인터뷰에서 28일자 MBC뉴스데스크 보도와 관련, “경찰 관련 언론 보도를 항상 모니터링 하고 있으나, 문제의 뉴스를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확인 후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경찰 관계자는 28일자 MBC뉴스데스크가 종로서장이 폭행을 당하던 날 경찰이 시위대를 겨냥해 물대포를 쏜 것처럼 보도한 데 대해 “경찰이 물대포를 사용한 것은 25일이며, 그 이후에는 물대포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해 MBC의 보도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
金泌材/spooner1@hanmail.net
[관련기사] 또 다시 시작된 MBC의 끔찍한 왜곡보도
1. 기사 바로가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1874&C_CC=AZ
2. MBC보도영상: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973186_5780.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