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멘토’ 법륜(본명 최석호)이 ‘승적 없는 승려’ 논란에 이어, 친형의 남민전 사건 연루 사실까지 드러났다. 소위 무소유 공동체 ‘푸른 누리’를 운영중이라는 법륜의 셋째 형 최석진 씨가 남민전 사건 관련자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한 중대 공안사범이었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그에게 남민전 가입을 권유한 인물이 ‘현 정권의 실세’ 이재오 의원이란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인터넷신문 <뉴스타운>은 30일 좌익사건실록(검찰자료) 제 12 권에 수록된 내용이라며, 다음과 같이 전했다.
 
“남민전사건으로 체포 투옥 된 73명 중 제 6 피고인 최석진(崔錫鎭, 1951.4월 생 가명 김명선)은 고려대학교 상과대학 경영학과를 졸업 한 후 1976년 12월 중순 서울 종로구 충신동 소재 한국농업근대화연구소(農近聯) 사무실에서 피고인 이재오로부터 한국민주투쟁국민위원회(남민전주간사령부)가입 권고를 받아들여 강령과 규약에 동조 김명선이란 조직명을 부여받고 한국판 베트콩인 남민전에 가입 암약하다가 체포 투옥되어 1심에서 사형이 언도 되었으나 2심에서 무기로 감형, 1980년 12월 23일 대법원에서 상고를 기각하여 형이 확정 된 국가보안법위반사범이다.”
 
한편 법륜은 29일 서울 금천구민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금천구청(청장 차성수)은 이날 구청 대강당에서 법륜을 초청한 가운데 ‘금천구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법륜의 이날 강연 주제는 ‘희망세상 만들기’ 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트뉴스 김남균 기자
 
이런 가운데 그에게 남민전 가입을 권유한 인물이 ‘현 정권의 실세’ 이재오 의원이란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인터넷신문 <뉴스타운>은 30일 좌익사건실록(검찰자료) 제 12 권에 수록된 내용이라며, 다음과 같이 전했다.
 
“남민전사건으로 체포 투옥 된 73명 중 제 6 피고인 최석진(崔錫鎭, 1951.4월 생 가명 김명선)은 고려대학교 상과대학 경영학과를 졸업 한 후 1976년 12월 중순 서울 종로구 충신동 소재 한국농업근대화연구소(農近聯) 사무실에서 피고인 이재오로부터 한국민주투쟁국민위원회(남민전주간사령부)가입 권고를 받아들여 강령과 규약에 동조 김명선이란 조직명을 부여받고 한국판 베트콩인 남민전에 가입 암약하다가 체포 투옥되어 1심에서 사형이 언도 되었으나 2심에서 무기로 감형, 1980년 12월 23일 대법원에서 상고를 기각하여 형이 확정 된 국가보안법위반사범이다.”
 
한편 법륜은 29일 서울 금천구민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금천구청(청장 차성수)은 이날 구청 대강당에서 법륜을 초청한 가운데 ‘금천구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법륜의 이날 강연 주제는 ‘희망세상 만들기’ 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트뉴스 김남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