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어선이 불법조업도 모자라 해경까지 살해하자 반중(反中)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직 경찰들이 후배 경찰을 살해한 중국의 만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중국대사관 앞에서 연다.
대한민국재향경우회(약칭 경우회)는 금일(13일) 오후 2시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의 만행과 우리 정부의 對中 굴욕외교를 성토할 예정이다. 고엽제전우회·라이트코리아 등 다른 호국단체들도 함께 한다.
이들은 "대중 굴욕외교로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지 말라"며 "향후 중국 어선이 우리 영해를 침범해 해경의 통제에 불응할 시 즉각 발포 제압할 것"을 주문했다.
동시에 중국당국의 사과가 없을 시 중국 규탄 시위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중국산 제품 불매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전개할 것임을 천명했다.
이날 회견은 △희생 해경의 명복을 비는 국화꽃 헌화 추모 △오성홍기 화형식 △대사관 정문 폐쇄 및 인간띠 잇기 등으로 진행된다. 나아가 중국대사를 항의방문, 사과를 촉구하겠다는 계획이다.
라이트뉴스 김영훈 기자
[공지] 警友會, 13일 오후 2시 中國 대사관 항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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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13, 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