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 의원이 들고 있는 피켓에는 “중국 정부는 대한민국에 공식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라”는 국어와 중국어 문구가 함께 쓰여 있었다.
앞서 강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국회의원들이 중국에 대해 싫은 소리 하지 못하는 이유는 反중국적 발언을 하거나 反중국적 태도를 가진 정치인들에 대해 (중국이) 입국비자를 거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며 중국의 惡行에 침묵하는 정치인들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강 의원은 “중국어선 나포과정에서 불의의 사고로 순직하신 이청호 경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이 경장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우리 땅, 우리 바다를 지켜나가는데 한 치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 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는 말을 남겼다. <조갑제닷컴>
사진/김필재(金泌材)spooner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