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좌익 세력과 정권이 미국을 상대로 요사이 하고 있는 일들은 유사시에 이렇게 계산될 것이다.
1. 만약 외환위기가 또 닥친다면 국제통화기금을 지배하고 있는 미국은 한국을 부도내도록 할 것이다. 1997년에 미국 국방부가 나서서 동맹국인 한국의 부도를 막도록 클린턴 행정부를 설득했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국방부가 더 적극적으로 한국을 부도로 몰아가 버릇을 고치려 들지 모른다. 이럴 때 한국 정부는 김정일에게 비자금을 빌려달라고 할 것인가?
2. 북한이 갑자기 붕괴되었을 때 미국은 북한재건 부담을 지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한국이 알아서 하도록 할 것이다.
3. 부시 행정부의 이념적 기반인 신보수의 대표적 이론가 호로위츠(허드슨 연구소 연구원)는 '지금 노무현 대통령은 1조 달러짜리 실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20년간 한국이 탈북자 4500명만 수용했다는 것은 수치이다. 도덕적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국민은 타락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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